[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하이엔드 브랜드 ‘먼싱웨어’가 2022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브랜드의 가치를 보여주는 GM 모노그램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GM 모노그램 컬렉션은 브랜드 창립자인 조지 먼싱(George D. Munsing)의 이름 이니셜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하며 2022년 상반기 처음 선보인 컬렉션이다. 해당 컬렉션 출시 이후, 평균 판매율이 66%를 넘기며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일부 주력 아이템은 완판되기도 했다.
이에, 이번 하반기에 출시된 GM 모노그램 컬렉션은 기존 모노그램 패턴을 다양하게 적용하며 디자인 변주를 주고 트렌디한 오버핏 실루엣과 시즌 컬러인 브릭 컬러 포인트로 하이엔드 브랜드의 면모를 과감하게 선보인다. 또한, 독보적인 하이퀄리티의 소재로 골프웨어 소비자에게 차원이 다른 만족감과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다.
먼싱웨어 브랜드 총괄 정종훈 전무는 “이번 하반기에도 하이 퀄리티의 소재와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확실한 정체성으로 아메리칸 하이엔드 브랜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 FW ‘GM 모노그램’ 컬렉션은 전국 먼싱웨어 오프라인 매장 및 데상트코리아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