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집에서 KBO 리그 보고 피자 받자' SNS 인증 이벤트

 

신한은행은 다음 달 9일까지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집관(집에서 관람)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전했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공식 채널인 TV 및 모바일(TVING) OTT 중계 화면을 통해 ‘집관(집에서 관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40명)을 통해 도미노피자 포테이토(오리지널) L 사이즈와 콜라(1.25L)를 제공할 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KBO 리그 집관 인증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신한KBO집관러, #이맛에집관)와 함께 업로드하고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집관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BO 리그를 관람하는 고객에게 작지만 즐거운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한 하면 야구, 야구하면 신한’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야구팬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KBO와 202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연장하며 장기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KBO 및 각 구단 연계 금융상품 개발 ▲야구인 대상 자산관리 및 금융컨설팅 ▲유소년 야구 지원 및 국가대표 공식 후원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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