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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대응 위해 '경영전략회의' 개최

주요 사업 추진 성과 및 사업 추진 계획 점검

 

NH농협생명은 박병희 대표를 포함 본사 및 지역 조직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NH농협생명 측은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방안과 고객 및 영업 현장 중심 영업체계 강화, 농업인 실익 제고, 신계약 CSM 기반 상품별 마케팅 전략,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자산군별 운용계획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사회안전망 구축, 전략적 자산운용 방향 수립, 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점검했다고 NH농협생명 측은 부연했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낸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2025년 일심동행(一心同行)해 농업·농촌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 보험사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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