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케이팝센터, K팝 걸그룹 오디션 ‘클릭더스타’ 새 시즌 예고

 

K팝 전문 인재양성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월드케이팝센터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클릭더스타’의 새 시즌을 예고했다.

 

‘클릭더스타’ 오디션 주최사 월드케이팝센터는 지난 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시즌을 예고하는 ‘COMING SOON’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한국, 인도네시아, 남미 오디션 시작 임박을 알렸다. ‘클릭더스타’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페루 블링원과 중국 블링원 팬들은 SNS를 통해 “새로운 시즌과 데뷔할 유닛 멤버들이 기다려진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클릭더스타’는 32개국에서 32개 시즌 K팝 걸그룹 오디션을 통해 각 나라를 대표할 32개 블링원 유닛 걸그룹을 제작하는 초대형 K팝 인재양성 프로젝트다.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치고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되는 서바이벌을 통해 ‘블링원’ 데뷔 멤버를 최종 선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국의 최종 데뷔조로 선발된 멤버는 K팝 고유의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거쳐 차별화된 실력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걸그룹으로 양성된다. 또한 각국의 ‘K팝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가코드 아래 동일한 팀명과 동일한 곡, 다른 언어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확장 시스템은 글로벌 문화산업의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K팝의 영향력을 전세계로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블링원(Blingone) 데뷔 걸그룹은 ‘K팝 국가대표 걸그룹’이란 타이틀과 함께 한국 주요 음악방송에 모두 출연하며 데뷔 무대를 갖는다. 각국의 문화적 특성과 팬덤을 보유한 ‘블링원’ 유닛 그룹은 한국 데뷔활동 이후 자국과 전세계를 대상으로 쇼케이스 공연과 연합콘서트, 월드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릭더스타’ 인도네시아, 한국, 남미 동시 지원자 접수는 페루 유닛과 중국 유닛으로 검증된 ‘블링원’의 성공 법칙을 바탕으로 글로벌에서 공격적인 K팝 확장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난해 ‘세계 최초 전원 남미 멤버의 K팝 걸그룹’이란 타이틀을 가진 페루 블링원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키스 앤 콜(Kiss & Call)’로 데뷔했고, 최근 중국 블링원이 두번째 디싱 앨범 ‘버블검(Bubble Gum)’으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쳤다. 이번에 3개 시즌이 동시 오픈하며 K팝 본고장인 한국, 동남아시아인 인도네시아, 태평양을 건너 남미 대륙까지 대대적인 ‘클릭더스타’ 흥행을 이어간다.

 

월드케이팝센터는 ‘클릭더스타’ 오디션 개최와 함께 K팝 교육의 세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32개국 ‘클릭더스타’ 오디션을 통해 자국의 K팝 스타로 발돋움할 원석을 발굴하고 동시에 32개국에 월드케이팝센터 지사를 설립하며 K팝 글로벌 인재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월드케이팝센터는 “K팝이 K컬처의 중심이 된 만큼 국가대표 K팝 아티스트를 제작하는 것뿐 아니라, 한국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데도 블링원이 일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클릭더스타’ 새로운 시즌들의 예선 지원자 접수는 월드케이팝센터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클릭더스타’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디션의 전반적인 진행과 하이라이트 콘텐츠, 참여 이벤트, 글로벌 팬투표와 라운드별 결과 발표까지 ‘클릭더스타’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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