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서 '올해의 K팝 가수' 수상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올해를 빛낸 최고의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18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열린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2025 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K팝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해 오고 있는 음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해당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에 대해 시상한다.

 

에이티즈는 이번 시상식에서 'K팝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의 위상을 재차 증명했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해 '2024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도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K-HOT CHILLI PEPPERS)'로 'K팝 송 오브 더 이어(K-pop Song of the Year)' 부문에, 에이티즈 공식 팬덤 '에이티니(ATINY)' 또한 '베스트 팬 아미(Best Fan Army)'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돼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K팝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부문 외에도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의 타이틀곡 '워크(WORK)'로 올해 신설된 '페이보릿 K팝 댄스 챌린지(Favorite K-pop Dance Challenge)'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에이티즈는 팝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가 공개한 '2024년 연말 음악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0집 '골든 아워: 파트 1'은 2024년 미국 CD 판매량 중 4위(25만 장)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1집 '골든 아워: 파트 2(GOLDEN HOUR : Part.2)'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두 번째 1위를 거머쥐며 발매 첫 주 현지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다. 지난 달에는 2023년 발매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THE WORLD EP.FIN : WILL)'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재진입, 발매 약 1년여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5 에이티즈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윌 투 파워' 피날레 인 서울('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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