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6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5집 ‘핫(HOT)’은 발매 당일 6만 9291장 판매돼 15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부터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미니 3집 ‘이지(EASY)’ 그리고 전작 ‘크레이지(CRAZY)’까지 모두 해당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로써 한국에서 발매한 여섯 개의 앨범 모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틀곡 ‘핫’의 인기도 뜨겁다.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일본 ‘데일리 톱 송’ 차트 기준, 음원 공개 당일(14일)에만 6만 4527회 재생됐다. 이는 국가/지역별 스트리밍 구성비에서 미국, 캐나다를 이어 3위에 해당한다. 또한 15일 자 일본 ‘데일리 톱 송’ 94위로 이틀 연속 차트인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음악방송에서 펼친 수준 높은 무대로 호평받고 있다. 이들은 발매 1주 차를 기념해 수록곡 ‘컴 오버(Come Over)’와 타이틀곡 ‘핫’ 무대를 준비했다. 다섯 멤버는 각 노래의 분위기와 안무에 어울리는 복고풍 의상과 트렌치코트, 라이더 재킷 등을 착용해 곡의 매력을 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방송이 끝난 이후 각종 SNS에는 “계속 듣고 싶은 노래”, “역시 르세라핌은 무대를 보면 더 좋다, “노래, 안무, 비주얼 모두 완벽”, “뜨겁고 핫하게 무대를 태웠다” 등 긍정 반응이 쏟아졌다. 17일 오전 6시 각 방송사의 유튜브 채널 기준 ‘핫’은 KBS2 ‘뮤직뱅크’ 무대 영상의 합산 조회 수 144만 회, SBS ‘인기가요’는 직캠 영상만으로 8만 회를 돌파하며 당일 출연진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차지했다. 특히 ‘뮤직뱅크’ 무대는 한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권에 올라 화제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