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최대 7% 캐시백 제공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 출시

 

롯데카드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최대 7%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롯데카드는 펫과 골프, 교육 등 업종별로 특화시킨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Edition)’ 신용카드를 3일 출시했다.


'Pet(펫)'과 'Golf(골프)', 'Wellness(웰니스)', 'Edu(에듀)', 'Auto(오토)' 등 5종으로 구분된 새로운 신용카드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특화 업종에서 최대 7% 캐시백 혜택(월 최대 5만원)이 제공된다.


예컨대 디지로카 Auto 신용카드는 주유 시 리터당 100~150원을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 혜택은 이번 달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10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된다. 전월 실적이 아닌 당월 이용금액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적조건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객 라이프에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5가지 특화 영역에서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라고 설명했다.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 5종은 디지로카앱 또는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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