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김밥, 서울 강서구에 6호 방화점 신규 오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김밥집 창업 브랜드 오공김밥이 서울 강서구 방화역 부근에 6호점 방화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본사 관계자는 "선착순 2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6호 방화점 오픈과 함께 11호점까지 빠르게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오공김밥은 소자본 분식집 창업브랜드로 고깃집이나 술집처럼 자본금을 많이 투자해야 나올 수 있는 고매출을 소자본으로 이뤄내고 있으며, 카페 같은 따뜻한 인테리어와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다양하고 독보적인 가격의 메뉴로 가성비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확보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밥은 유행을 타지 않는 음식이기에 오랜기간동안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더불어 오공김밥만의 차별화된 매출구조로 성공창업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고객에게 정성스러운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주들을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 투자와 가맹점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공김밥은 국내 가맹점과 함께 일본, 캐나다 등 해외 진출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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