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주)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자녀의 상위권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오는 15일 오후 7시 ‘단과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역대 최다 N수생 응시 전망, 수능의 킬러 문항 배제로 인한 변별력 이슈 등 최신입시의 흐름과 수능 및 대학편입 관련 내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영편입학원은 간담회를 통해 수능과 대학편입을 비교해 보고 가장 효율적인 상위권 대학 진학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과목별 입시 전형 커스터마이징, 편입 목표 대학 설정, 입시생 자녀 동기부여 등 학부모들이 가진 입시 현실적인 고민을 해소하고 상위권 진학 전략을 제시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7시 김영편입학원 강남단과&신촌단과 캠퍼스에서 동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대학교 1~2학년 재학생을 비롯해 재수·반수 수험생, 편입 수험생을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당일 참석자에게는 편입학 실전서와 성공 스토리북 등의 혜택을 증정하며, 2025 대비 강좌 수강료 50% 수강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김영편입 단과 캠퍼스의 5년 누적 신규 상담 약 1만3400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보다 학부모들의 고민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며 “최근 입시 환경 변화와 함께 커진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불안한 수능 대신 편입으로 실현하는 상위권 진학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위권으로 가는 추월차선을 공개할 이번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내 자녀에게 유리한 입시 전형부터 편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 및 학과 범위, 편입 준비 전략 등 대학편입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유용한 정보들을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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