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사랑도 없이 결혼' OST를 가창한다.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한가빈이 참여한 웹툰 '사랑도 없이 결혼' OST '마지막처럼 사랑했었다'가 발매된다. '마지막처럼 사랑했었다'는 기적처럼 찾아왔지만 하룻밤 꿈처럼 사라진 사랑했던 이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이별 발라드 곡이다. '내 것이었던 그대가 떠난다 하룻밤에 꿈처럼 사라진다/목숨보다 더 많이 그댈 사랑했었다 아쉽고 그리운 사랑이여'처럼 이별한 뒤 무너지는 한 사람의 마음을 그린 노랫말과 애절하면서도 감각적인 멜로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이별 감성을 더한다. 특히 한가빈의 몽환적이고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가빈은 독보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퀄리티 OST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곡은 수많은 OST를 프로듀싱한 작곡가 필승불패W, 김제이미, 이한이 의기투합했다. 한가빈은 지난 2015년 첫 미니앨범 'Enjoy Life'로 정식 데뷔 후 지난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드라마, 웹툰 OST 가창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로 몰입도를 높인다.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한가빈이 참여한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 ‘천천히 잊어가기로 해요’가 발매된다. ‘천천히 잊어가기로 해요’는 과거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우리 좋았었는데 참 좋았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희미해져만 가/그대에게 아직 남아있는 그리움들이 지워지지 않는 추억들로 천천히 잊어가기로 해요’와 같이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린 가사가 한가빈의 촉촉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마음을 울린다. 2015년 첫 미니앨범 ‘Enjoy Life’로 정식 데뷔 후 지난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주목받은 한가빈은 다양한 드라마, 웹툰 OST 가창에 참여하며 탄탄한 음악 역량을 발휘한 만큼 이번 OST를 통해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많은 아티스트의 앨범과 각종 드라마, 웹툰 OST 프로듀싱을 맡아온 작곡가 필승불패W, 안솔희, 지민(JAK), 함하빈이 합세한 곡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는 가짜 공녀 라리사와 비밀스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웹툰 '베이비 드래곤' OST를 가창한다. 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한가빈이 참여한 웹툰 '베이비 드래곤' OST '여전히 여기'가 발매된다. '여전히 여기'는 이별 후의 그리움과 미련을 그린 발라드 곡으로, 사랑의 흔적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여기서 너를 기다려 우리 걷던 이 길에서/애써 발걸음 옮기며 널 마주칠까 봐 여전히 여기 보고 싶어'처럼 솔직하고 가슴이 아릿해지는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한가빈의 목소리와 만나 이별 감성을 고조시킨다. 특히 한가빈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디테일한 표현력이 애절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겨울에 어울리는 이별송을 완성,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한가빈은 지난 2015년 첫 미니앨범 'Enjoy Life'로 정식 데뷔 후 지난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각종 드라마, 웹툰 OST 가창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베이비 드래곤'은 19살 왕따 여고생 나희주의 기억을 갖고 다시 드래곤으로 환생한 에일린 드 샤이아가 겪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컴백한다. 한가빈은 오늘(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나는 있지 고양이'를 발매하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폭풍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한가빈의 이번 신곡 '나는 있지 고양이'는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W, 이한의 합작품으로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 그리고 여러 영상을 통해 접해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고양이의 특성과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매우 인상적이다. 특히 앨범 재킷에는 한가빈이 키우는 고양이 쏭의 모습이 담기면서 그녀의 고양이를 향한 무한 애정과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 한가빈은 두마리의 고양이 히트, 쏭의 집사 경력 4년차로, 고양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노래까지 발표하게 되면서 "세상의 모든 집사님들과 함께 고양이의 매력을 공감하고 싶다",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이 노래와 함께 마음껏 자랑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가빈은 내공 깊은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다수의 곡을 발매하며 실력을 입증한 보컬리스트로, 최근 '잘 살아봅시다' 싱글 발표와 웹툰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 '악녀는 살라신다' 등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가요무대'에 출연해 '키다리 미스터 김'을 열창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한가빈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키다리 미스터 김' 선곡으로 흥겨움 가득한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날 한가빈은 화이트 재킷과 블랙 원피스를 매치하고 시스루 스타일의 비주얼로 무대에 올라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터 김' 선곡으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신나는 멜로디와 흥겨움 넘치는 분위기로 무대를 찾아온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한가빈의 늘씬한 비주얼 속에서 뿜어져나오는 남다른 깊이를 자랑하는 보컬이 돋보이며 원곡의 감동과 함께 흥겨움을 전함은 물론 그녀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보이스로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전했다. 한가빈은 트로트계 대선배인 가수 박상철과 함께 발매한 듀엣곡 '잘 살아봅시다'의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지난 15일 자신의 솔로 버전으로 새롭게 발매하고 시원한 고음으로 내공 깊은 보컬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한가빈은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강렬한 임팩트로 대중에 얼굴을 알리고 다양한 앨범과 드라마, 웹툰 OST 등의 가창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잘 살아봅시다' 솔로 버전을 발매했다. 한가빈은 오늘(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지난여름 트로트 황제 박상철과 호흡을 맞췄던 듀엣곡 '잘 살아봅시다' 솔로 버전을 공개했다. 한가빈은 지난 6월 발매된 박상철과의 듀엣곡 '잘 살아봅시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빠르게 솔로 버전을 준비하고 내공 넘치는 보컬을 더욱 끌어올려 흥겨움과 시원함을 배가시키면서 솔로 버전 정식 발매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가빈의 '잘 살아봅시다'는 마성의 중독성을 지닌 멜로디와 한가빈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반주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어깨가 들썩이게 되고, 1절이 끝나면서부터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흥겨움을 자아내는 곡이다. 특히 이번 솔로 버전은 듀엣 버전보다 더욱 키를 높여서 시원하게 터지는 보컬의 파워를 훨씬 강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중의 귓가에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면서 메가 히트곡 반열에 오를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한가빈은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다양한 앨범과 드라마, 웹툰 OST 등의 가창에 참여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 OST로 진한 이별 감성을 선사한다. 오늘(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한가빈이 참여한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 OST ‘다시 또 너인 걸’이 발매된다. ‘다시 또 너인 걸’은 서정적인 선율과 한가빈의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사랑했던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밤새워 너의 흔적들 지우려다 버리려다 못한 채 주저앉아/아직은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 그렇게 무너지는 나’와 같이 현실적이고 슬픔이 느껴지는 가사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특히 가창에 참여한 한가빈의 섬세한 표현력과 애절한 감정선이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곡은 수많은 드라마와 웹툰 OST를 프로듀싱한 필승불패W, 육상희, 이한이 합세해 고품격 팝 발라드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015년 첫 미니앨범 ‘Enjoy Life’로 데뷔한 한가빈은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탁월한 음악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앨범과 드라마, 웹툰 OST를 선보이며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는 어느 날 갑자기 소설 속 세계로 빙의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로트 가수 한가빈이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에 합류하여 봉사 활동과 함께 훈훈한 재능 기부 무대를 선사했다. 한가빈은 지난 17일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연출한 신창석 감독이 이끄는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에 합류하여 서울시 구로노인복지회관에서 진행한 보양식(곰탕) 지원 활동과 재능 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한가빈은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이 진행한 '웃음가득, 마음따숨' 행복 나눔 축제에서 포항곰탕 600 그릇을 봉사 나눔하고, 이정용, 배도환, 이종원, 이일화, 김희정, 이명호, 조은숙, 백재진, 이우석, 박종진, 최익준, 이프로, 신고은, 오아랜, 최윤영 등의 다수의 연예인 봉사단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으며 재능 기부 무대에서는 '잘 살아봅시다' 라이브를 선사했다. 평소 봉사 활동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한가빈은 "제안을 받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1초의 고민도 없이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에 합류하기로 마음먹었다"라고 밝혔으며,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가빈은 2015년 첫 미니앨범 'Enjoy Life'로 데뷔한 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밤차'를 열창하며 풍성한 화요일 밤을 선사했다. 한가빈은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인생곡 특집에서 '꽃바람'을 열창하며 등장해 흥겨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한가빈은 골드 색상의 반짝이는 상의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하고 롱부츠로 화사함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미스트롯' 당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치마 퍼포먼스를 떠올리며 "최근에도 각종 행사에서 치마 퍼포먼스를 많이 요구해서 빨간 치마가 너덜너덜 해질 정도", "지금까지 500번도 넘게 뜯었다"라면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어 한가빈은 마지막 주자에 나서면서 '밤차' 선곡으로 흥겨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내공 넘치는 보이스와 함께 멋진 안무까지 어우러지며 출연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열창을 마친 한가빈은 최종 점수 95점을 기록하며 강예슬을 상대로 1점 차이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점을 시원하게 추가했다. 한편 한가빈은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트롯계 비욘세의 면모를 드러내면서 트롯 팬들 사이에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박상철과 함께 듀엣곡 '잘 살아봅시다' 라이브를 선사했다. 한가빈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FiL, SBS M '더 트롯쇼'에 박상철과 함께 출연하여 최근 발매한 신곡 '잘 살아봅시다' 듀엣 무대로 흥 부자 케미를 마음껏 드러냈다. 이날 한가빈은 양 갈래로 포인트를 주고 길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와 함께 화이트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 롱 부츠 차림으로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생방송 무대에서도 신바람 넘치는 분위기로 무대를 단숨에 휘어잡았다. 특히 한가빈은 대선배 가수 박상철과 호흡을 맞추며 선보이는 '잘 살아봅시다' 듀엣을 통해 훈훈하면서도 두 사람의 흥 케미가 폭발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트롯 팬들에게 한 층 풍성한 월요일 밤을 선물했다. 지난달 가수 박상철과 한가빈이 함께 발매한 듀엣곡 '잘 살아봅시다'는 따라부르는 사람들이 모두 잘 살기를, 잘 살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은 노래로,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선 자꾸 입 밖으로 꺼내야 한다는 통념을 제목과 가사 안에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한편 한가빈은 지난 2015년 첫 미니앨범 'Enjoy Life'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