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기가 월요일 밤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물들였다. 영기는 지난 4일 오후 7시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와 오후 10시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들을 선보였다. 이날 영기는 '더트롯쇼'에서 자신의 곡 '떴다 떴어'를 선사, 믿고 보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영기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자랑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답답한 속을 뻥 뚫리게 만든 사이다 보컬은 물론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방출하며 보는 이들의 피로를 날려버린 영기는 '가요무대'를 통해 남진의 곡을 완벽 커버, 곡 분위기에 맞춰 완벽한 표정 연기까지 선사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남진의 '우수'를 '가요무대'에서 선보인 영기는 특유의 에너제틱한 느낌을 안기는 동시에 센스 넘치는 무대 매너와 노련한 보컬 실력으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더트롯쇼'에 이어 '가요무대'까지,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완벽 장악한 영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기가 '헬프미' 공식 구조원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오늘(16일) 오전 9시 JTBC '헬프미'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영기는 공식 구조원이자 분위기 메이커로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세계적인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도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라는 말에 영기는 "가수에게 숙제라면 목 관리 아니면 창법 고민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영기는 "저도 트로트 가수지만, 다양한 창법과 스킬이 필요하다"라며 '질풍가도'를 록 버전과 트로트 버전으로 열창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록 버전에선 시원한 샤우팅을, 트로트 버전 '질풍가도'를 통해 구수한 보컬을 선보인 영기는 아침부터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키는가 하면, 이후 '비만과 요요'에 관한 이야기에 집중했다. 영기는 '비만 체질'에 고통을 토로하는 사연에 "건강 문제도 생겼을 것 같다"라며 높은 공감 능력을 보여줬다. 이어 "내장지방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뱃살은 목숨 걸고 빼야 한다는 말까지 들었다"라고 말한 영기는 "저도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 식단 관리가 매일 스트레스다. 제일 힘든 게 탄수화물 적게 먹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기는 최근 KBS2 '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기가 이은지, 김나희와 함께 출중한 입담을 뽐냈다. 영기는 오늘(7일) 정오부터 방송된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 출연, 하이 텐션을 자랑했다. 영기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임을 밝히며 이은지, 김나희와 친근한 케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자주 불러달라. 오디션 빌 일이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기는 '동네 오빠' 라이브 타임을 준비, 신나고 경쾌한 사운드로 청취자들의 텐션을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영기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하며 비교 불가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가요광장'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영기는 DJ 이은지의 미담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기는 "잠깐 '코미디빅리그'에 들른 적이 있었는데, 이은지 씨가 먼저 말 걸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 고마웠던 기억이 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개가수'의 매력을 맘껏 뽐낸 영기는 오는 10일과 11일 방송되는 SBS FiL, SBS M '더 트롯쇼 특집 생SHOW'를 통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기가 노화를 뛰어넘는 회춘 비법을 알아보며 열정을 발휘했다. 영기는 오늘(1일) 오전 9시 방송된 JTBC '헬프미'에 출연, 프로그램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날 '헬프미'에서는 노화의 다양한 증상들이 다뤄진 가운데, 영기의 활약이 돋보였다. 영기는 "10대 체력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무대에서 날아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는가 하면, 센스 넘치는 리액션으로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또한 급노화 증상 체크리스트에서 영기는 "저는 아직 2개만 해당된다"라며 안도했고, 얼굴에 나타나는 전신 탄력 저하 신호를 알아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영기는 전문가들과 전신 탄력이 떨어지는 이유도 함께 찾아보며 '헬프미'의 공식 구조 요원 역할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영기는 노화 예방에 도움되는 엘라스틴의 효능부터 여러 게스트들의 건강 비법도 챙기는 등 프로그램의 유익함을 책임졌다. 한편 영기는 여러 방송은 물론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다방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가인, 김호중, 나태주, 영기가 '미스터트롯2' 眞 안성훈을 위해 ‘미스터로또’에 뭉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는 ‘안사모(안성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특집으로 꾸며진다. 무명시절 함께 고생한 누나, 룸메이트 등 다양한 사연으로 안성훈과 인연을 맺은 송가인, 김호중, 나태주, 영기가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미스터로또’를 찾는다.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이 된 이들의 치열한 노래 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자신을 “(안성훈과) 함께 살았던 룸메이트다. 같은 밥 먹고 같은 사우나도 간 사이”라고 소개한 김호중은 “내가 성훈이 형의 속옷을 한 번 잘못 입어서 늘렸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안성훈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억난다”고 외친다. 이어 김호중과 같은 속옷을 입느라 겪었던 말 못 할(?) 고충까지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송가인의 이야기도 시선을 끈다. 이날 송가인은 안성훈과의 인연에 대해 “11년 전 첫 앨범 활동 당시 같이 버스 타고 다니고 같이 밥 못 먹으면서 고생한 동생이다”고 말한다. 이어 안성훈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 준 송가인의 진심도 공개된다. 이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이찬원이 오는 12월 3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저녁 7시부터 진행하는 ‘하이원 NEW 스타콘서트’에 초대받았다. 이날 ‘하이원 NEW 스타콘서트’ 공연에는 인기가수 영기와 양지은 그리고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수 이찬원이 엔딩 공연을 맡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을 총 1천여 석의 공연이며, 오후 1시부터 컨벤션홀 로비에서 입장 관련 증빙 후에 선착순으로 지급이 될 예정이며, 만석시 조기 종료가 될 예정이다. 이번 ‘하이원 NEW 스타콘서트’는 하이원 리조트 객실 이용자나 오는 12월 3일 공연 당일 전 업장에서 2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첨부하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선착순으로 콘서트장에 입장할 수가 있으니,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판매가 된 이찬원 로또봉은 4분 만에 매진이 됐으며, 추가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KBS2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하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