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에이디야(ADYA)가 '그 시절 감성'을 소환한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이디야의 신곡명을 첫 공개했다. 에이디야는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디바의 '왜불러'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왜 불러(What’s Up?)'를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다. 앞서 콘셉트 포토와 커밍순 이미지, 'Per S#1'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한 에이디야는 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드러난 실루엣과 카세트테이프, 줄어든 화면 프레임 등 그 시절 감성을 자극하는 힌트를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5월 데뷔곡 'Per' 이후 약 3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에이디야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어렵지 않은' 스타일로 '요즘 아이들' 세대를 함께 맞춰가고 있는 에이디야는 데뷔 후 첫 리메이크에 도전, 많은 대중에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한편 에이디야는 연수, 서원, 세나, 채은, 승채로 구성된 그룹으로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뜻의 팀명을 지니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에이디야(ADYA)가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에이디야(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가 8월 컴백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그룹명과 동명의 앨범명 '에이디야(ADYA)' 발표 이후 약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앞서 에이디야는 데뷔곡 '퍼(Per)'를 통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자존감을 높이는 가사, 그리고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직접 안무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줬다. 에이디야는 데뷔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축제, 라디오,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통통 튀는 개성과 다섯 멤버의 풋풋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다양한 도전과 경험에 마주하는 설렘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는 에이디야가 '퍼(Per)'를 이어 어떠한 새로운 모험을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그룹 ADYA(에이디야)가 튀르키예에서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에이디야(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는 오는 16일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튀르키예공화국 건국 100주년 기념 'K-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영원한 친구, EBEDİ DOST TÜRKİYE BIG K-POP FESTİVALİ'이라는 이름으로 튀르키예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안탈리아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에이디야는 데뷔곡 'Per'를 포함해 다양한 K팝 커버 무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디야의 데뷔곡 'Per'는 'Perfect'의 줄임말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출발하는 모습을 단정 짓지 않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들은 멤버 전원 안무 창작이 가능하다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번 'Per' 역시 '콧대 자랑 춤', '퍼센트 춤' 등의 포인트 안무를 만들어내며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에이디야는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의미를 팀명에 완성했다. 지난 5월 가요계에 데뷔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에이디야(ADYA)가 서울디지털재단 홍보대사로 서울 시민과 만난다. 에이디야(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는 지난 26일 서울디지털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28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에이디야는 향후 2년간 서울디지털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온·오프라인 행사 홍보 활동을 맡는다. 첫 활동으로 서울디지털재단이 메타버스 서울 내에 론칭한 반려동물 입양 서비스 ‘메타서울펫’ 홍보 영상에 출연해 시민들과 만난다. 에이디야는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서울디지털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에이디야만의 매력으로 서울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이디야는 ‘모험’을 의미하는 어드벤처(adventure)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을 뜻하는 야(YA)가 합쳐진 팀명으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난 5월 9일 첫 싱글 타이틀곡 ‘퍼’(Per)로 가요계에 데뷔해 음악 프로그램 및 각종 대학 축제 등에 활약하며 다섯 멤버들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에이디야(ADYA, 연수 서원 세나 채은 승채)의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에 에이디야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에이디야'의 타이틀곡 '퍼'(Per)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공간에 모여있는 에이디야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또한 힙하고 트렌드한 패션 스타일로 이목을 사로잡은 에이디야의 통통 튀는 매력도 담겼다. 앞서 에이디야는 싱글 앨범 '에이디야'의 힌트를 엿볼 수 있는 스케줄러, 콘셉트 포토 등을 게재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데뷔곡 '퍼'의 멜로디 일부를 공개했다. 에이디야는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팀명처럼 솔직하고 당당한 색깔을 널리 펼칠 준비를 마쳤다. 특히 K팝을 상징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존경하는 자세로 배우고 성장해 자신들만의 '진짜 모습'을 찾을 예정이다. 에이디야는 콘셉트 기획, 작사 그리고 멤버 전원이 안무 창작이 가능한 멤버들로 구성됐다. 최근에는 미국 아티스트 니키 미나즈(Nicki Minaj) 음악에 자신들이 직접 짠 안무를 선보였다. 한편 에이디야의 '퍼'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9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ADYA(에이디야)가 ‘힙’한 매력을 자랑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에 오는 9일 데뷔하는 신인 그룹 에이디야의 콘셉트 포토(Follwing Ver.)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디야는 캐주얼한 의상과 함께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유니크한 스타일과 자유로운 포즈, 그에 어울리는 독특한 색감이 에이디야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각각의 다른 헤어스타일은 물론, 의상과 표정 등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그 다름이 하나로 모여 나타나는 시너지가 시선을 모은다. 에이디야는 사진 한 장에 팀의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에이디야는 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모험’을 의미하는 영어 ‘어드벤처’의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뜻의 ‘야(YA)’로 만들어진 팀명대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게재한 퍼포먼스 비디오와 콘셉트 포토 등을 통해 에이디야는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들은 화려한 비주얼과 매력 그리고 차별화된 실력으로 ‘5세대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해나겠다는 각오다. 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에이디야가 오는 5월 9일 데뷔한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팅하우스)는 28일 에이디야의 데뷔일을 알리는 아트웍을 공개하고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에이디야의 로고와 함께 첫 싱글 발표를 알리는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에이디야는 5월 9일 팀명과 같은 싱글을 발표, '요즘 아이들'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팀명인 에이디야는 어드벤처 야(Adventure Ya)의 줄임말로,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와 스페인어로 '출발'을 뜻하는 야를 더했다. '우리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가요계에 출격한다. 이들은 차별화된 퍼포먼스 실력에 콘셉트 기획 및 작사, 안무 창작 등의 능력을 지닌 멤버들로 구성됐다. '5세대 퍼포먼스 그룹'으로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측은 "에이디야의 첫 모험은 자신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까지 알고 있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음악에 그린다"라고 설명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에이디야(ADYA) 멤버들이 모두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팅하우스)는 최근 올해 상반기 데뷔 목표인 그룹 에이디야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지난 20일부터 채은을 시작으로 세나, 승채, 연수, 서원까지 총 다섯 명의 멤버들이 차례대로 대중들에게 인사를 건넨 상황이다. 에이디야는 어드벤처 야(Adventure Ya)로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 의미가 합쳐진 팀명. '우리들만의 색깔로 다양한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그들의 당찬 포부를 엿볼 수 있다. 먼저 에이디야의 첫 번째 주인공은 채은이다. 채은(윤채은)은 05년생으로 팀에서 메인댄서와 랩을 맡는다. 흰 피부와 큰 눈망울 등 화려한 비주얼과 걸맞은 도도한 분위기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음엔 세나(SE NA, 임예나)가 나선다. 05년생이며 메인댄서와 리드보컬, 랩을 담당하는 세나는 '스마일 에브리타임(SMILE EVERYTIME)'의 약자 '세(SE)'와 자신을 의미하는 한글 '나(NA)'로 만들어졌다. 세나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에이디야에서 '웃음 비타민'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