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지구오락실2', 5가지 관전 포인트…12일 첫 방송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뿅뿅 지구오락실2'가 5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2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2('지락실2')'는 지구로 재 탈출한 토롱이를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이 '겨울왕국' 핀란드와 '신들의 섬' 발리에서 펼치는 예측 불허 대모험이다. '지락실2'는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방송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새로운 멀티버스 입성!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의 색다른 변신 시즌1에서 Y2K 콘셉트를 소화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K-드라마 왕국 멀티버스'에 입성해 신선한 재미를 안긴다. 출연진들은 MBC '커피프린스 1호점', JTBC 'SKY 캐슬', KBS2 '꽃보다 남자', tvN '도깨비'의 등장인물로 색다르게 변신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 넘사벽 하이 텐션+업그레이드 된 캐릭터=꿀잼 보장 '인간 Y2K', '예능 치트키', '괄괄이', '맑은 눈의 광인'까지 각자 뚜렷한 캐릭터를 가진 출연진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을 웃음으로 무장해제시킬 전망이다. # 지락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