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브레이브 걸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Z세대 핫플' 정식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캔디샵은 오늘(5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에 연습실 현장이 담긴 커밍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캔디샵은 구호에 맞춰 데뷔 앨범 타이틀곡 안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멤버들은 디테일하게 동선을 맞추고, 발소리까지 맞아 떨어지는 동작을 보여주며 완벽한 퍼포먼스를 향한 열정을 드러낸다. 연습을 마친 네 멤버는 "샵팅"(캔디샵+파이팅)이라는 구호로 당찬 에너지를 뽐냈다.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4인조 걸그룹으로, 그간 수많은 걸그룹의 흥행 신화를 이끈 용감한형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캔디샵은 동 세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처럼,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Z세대 핫플'에 등극할 전망이다. 한편 캔디샵은 오는 27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그룹 캔디샵(Candy Shop) 멤버 수이가 비타민 매력을 발산했다. 캔디샵은 오늘(21일) 정오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멤버 수이의 'Welcome to Candy Shop' 영상과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Welcome to Candy Shop'은 멤버들의 셀프 PR 콘텐츠로, 'MZ 아이콘'다운 신선한 데뷔 프로모션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이는 'V'를 그리며 자신의 이름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수이는 또한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반전 댄스'를 꼽아 무대 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 PR 이미지에는 자신을 설명하는 해시태그로 '해바라기', '맑음', '밝음'을 적어 비타민 매력을 예고했다. 수이는 2007년생 만 17세로, 앞서 캔디샵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감한형제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파워풀한 댄스를 강점으로 꼽은 바, 수이가 선보일 반전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