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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도겸X승관, 내년 1월 12일 미니 1집 ‘소야곡’ 발매

    그룹 세븐틴의 두 메인 보컬 도겸과 승관이 새 유닛을 결성해 내년 1월 12일 미니 1집 ‘소야곡’을 발표한다. 도겸X승관은 17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야곡’의 트레일러 ‘An Ordinary Love’를 공개, 신보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각기 다른 궤적에 선 연인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대답 없는 전화를 끊지 못하는 도겸의 모습에 이어 한 공간 안에서도 마치 다른 세상에 놓인 것 같은 그와 연인의 시간이 그려진다. 시들어 버린 식물, 말라붙은 과일 등 곳곳에 놓인 오브제는 이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듯하다. 단조롭던 도겸의 일상은 우연한 만남과 함께 새로운 긴장을 얻게 된다. 승관은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다. 손님이 가져온 만화책을 보고 지나간 사랑의 장면을 떠올리는 인물이다. 소박하지만 따뜻했던 기억에 잠기는 것도 잠시, 그는 서둘러 책을 건네주려다 그만 한 권을 빠뜨리고 만다. 급히 손님을 따라 나서는 승관의 모습이 ‘Blue’라는 만화책 제목과 교차돼 앨범 스토리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앨범명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라는 의미다. 도겸X승관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과정을 자신들만

    • 이상선
    • 2025-12-17 08:04
  • 테슬라 주가, 또 3% 올라 사상 최고치 경신…사흘째 '랠리'

    올해 롤러코스터를 탔던 테슬라 주가가 16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날보다 3.07% 오른 489.88달러에 마감했다. 마감 직전께는 491.50달러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17일 종가 479.86달러를 찍은 이후 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6천293억달러로 불어나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에 이은 7위로 올라섰다. 이전까지 테슬라를 앞섰던 브로드컴을 제쳤다. 테슬라 주가는 작년 말 403.84달러, 올해 첫 거래일에 379.28달러로 내려앉은 뒤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다 점차 강세를 굳히며 이날까지 연중 21% 상승했다. 특히 지난 11일 446.89달러 수준에서 12일 2.70%, 15일 3.56% 오른 데 이어 이날까지 사흘째 3% 안팎의 두드러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기술주 주요 종목들이 최근 약세 또는 박스권 장세를 보이는 것과는 차별화한 흐름이다. 미 경제매체 CNBC는 "테슬라 투자자들에게 특히 힘든 한 해로 시작된 2025년이 이제는 축하할 만한 해로 바뀌고 있다"고 짚었다. 테슬라는 올해 1∼2분

    • 권혜진
    • 2025-12-17 07:36
  • 부모들이 영유아 자녀에 바라는 인간상 1위는 '건강한 사람'

    부모들이 영유아기 자녀에게 가장 바라는 인간상은 '건강한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선으로 여기는 가치는 '정직'이었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영유아기 인간상 및 미래 역량의 탐색: 부모와 전문가의 인식을 중심으로' 연구보고서에서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천500명 가운데 33.1%는 영유아기에 가장 강조해야 하는 인간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건강한 사람이라고 응답했다. 아버지(31.6%)보다는 어머니(35.0%)가, 자녀가 유아(29.6%)인 부모보다는 영아(35.8%)나 초등학교 저학년(34.0%)인 부모가 이렇게 응답한 비율이 더 높았다. 자녀가 3명 이상인 부모가 건강한 사람을 가장 중요한 인간상으로 꼽은 비율은 28.0%로 평균보다 낮았던 반면, 자녀가 1명 또는 2명인 부모의 응답률은 각각 33.3%, 33.6%로 평균을 웃돌았다. '더불어 사는 사람'은 26.1%의 응답률을 기록해 '건강한 사람'에 이어 부모들이 생각하는 영유아기 중요한 인간상 2위였다. 창의적인 사람(17.5%), 자주적인 사람(15.1%), 감성이 풍부한 사람(8.1%)이

    • 권혜진
    • 2025-12-17 07:32
  • EU, '2035년 내연차량 퇴출' 철회…"자동차 업계 압박에 굴복"

    유럽연합(EU)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한 방침을 사실상 철회했다. EU 집행위원회는 2035년 신차 탄소 배출 감축량을 당초 목표인 100%가 아닌 90%로 낮추도록 완화하는 법 개정안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는 2035년부터 전기차 판매만 허용하겠다는 원래 방침에서 후퇴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부터 디젤차에 이르기까지 일부 내연 기관 차량의 판매도 가능함을 의미한다. 차량 제조사들은 대신에 이로 인한 탄소 배출량을 저탄소 방식으로 생산된 유럽산 철강 사용, 친환경 연료 사용 등으로 상쇄해야 한다. 스테판 세주르네 EU 산업 담당 집행위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EU 집행위원회는 실용적이면서도 기후 목표에는 일치하는 접근법을 선택했다"며 EU의 친환경 목표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내연차량 금지는 2023년 채택 당시 기후 대응의 중대 성과이자 전기차로의 이행을 촉진하는 수단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역내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자동차를 주력 산업으로 하는 독일, 이탈리아 등은 중국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예상보다 더딘 전기차 전환 등의 이유를 들어 강력히 반발해 왔다. EU의 이번 조치에 유럽 최대 자

    • 권혜진
    • 2025-12-17 07:27
  • 줄어드는 여자대학…30개 넘었지만 14개만 남아

    동덕여자대학교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학생들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교육협의회 등에 정확한 통계가 남아있지 않지만, 관련 논문과 문헌 등을 토대로 살펴본 결과 국내 여대는 과거 4년제와 전문대·간호·사범계 단과대학을 포함해 30개가 훨씬 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는 14개만 남아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1946년 남녀 공학 개념이 국내에 처음 등장한 뒤 1950년을 전후로 여성 고등교육기관의 공학 전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여대의 변천사와 해외 사례를 살펴봤다. ◇ 첫 여대는 이화여대…1946년 남녀공학 대학도 첫 등장 한국의 첫 여대는 이화여대다. 1886년 미국 북 감리교회의 여성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이 서울 중구 정동 언덕에 교실을 만들고 여학생 모집에 나섰다. 그해 5월31일 자신의 성(姓)을 김씨라고 밝힌 여성이 영어를 배우겠다고 찾아와 첫 학생이 되었고, 이듬해 2월 고종황제가 '이화학당'이란 명칭을 내렸다. 이화학당은 이후 이화여자전문학교를 거쳐 1946년 8월 종합대학교인 이화여자대학교가 됐다. 남녀공학 대학이 처음 등장한 것도 1946년이다. 한국여성

    • 권혜진
    • 2025-12-17 07:21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사운드트랙 '골든'은 아카데미 주제가상 예비후보에 들었다.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6일(현지시간) 제98회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과 주제가상 등 12개 부문 쇼트리스트(Shortlist·예비후보)를 발표했다. 국제영화상 부문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86개 국가 또는 지역에서 출품한 작품들 가운데 예비후보 15편을 추려냈다. '어쩔수가없다'와 함께 예비후보에 오른 작품은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프랑스),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노르웨이),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의 흥행작 '국보'(일본), 가자지구 소녀의 비극을 담은 '힌드 라잡의 목소리'(튀니지) 등이다. 주제가상 부문에서는 '골든'과 함께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의 '더 걸 인 더 버블'·'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 '아바타: 불과 재'의 '드림 애즈 원', 'F1'의 '드라이브', '씨너스: 죄인들'의 '아이 라

    • 권혜진
    • 2025-12-17 07:11
  •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7일 운세

    2025년 12월 17일 수(음 10월 28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열정은 좋으나 목표를 이루려면 아직 때가 아니니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실수를 줄이고 싶다면 앞장서기보단 한발 물러서서 사람들을 지켜보세요. 72年生 개구리도 움츠려야 뛸 수 있듯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한발 물러서 보세요. 84年生 직접 나서기보다는 뒤로 물러나서 조언이나 충언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주변 사람들이 시비를 걸어와서 신경을 거스르는 말을 해도 참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새로운 사람을 만날 운이 있으니 소개팅을 제안받으면 받아들이세요. 소띠 49年生 선택할 때는 심사숙고는 하되 고뇌하면 어려움이 생기니 쉽게 생각하세요. 61年生 계획을 세우고 과감하게 추진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73年生 사소한 일에 집착 말고 넓은 시야와 장기적인 안목을 키우는 것이 필요해요. 85年生 건강이 우선이니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에 가 보도록 하세요. 97年生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면 안 되던 일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09年生 주위 사람들과 자주 어울려 얘기하고 소통하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어요. 호랑이띠 50

    • 권혜진
    • 2025-12-17 00:00
  • 우리 집만 젖었는데 보상은 0원…주소·용도·구조 바뀌면 약관도 리셋

    겨울 한파·강풍으로 누수·화재·낙하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같은 사고라도 책임 주체와 약관 구조, 보험증권 기재 여부에 따라 보상 결과가 정반대로 갈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급배수시설누출손해 특약·화재보험·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보험 등 주요 상품의 쟁점 사례를 공개하며 “겨울철 사고 이전에 약관과 증권 내용을 점검하지 않으면 사실상 ‘무보험 상태’가 될 수 있다”라고 16일 안내했다. 전세 아파트 매립배관 동파로 아래층이 침수된 대표 민원에서 임차인은 본인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받지 못했다. 매립배관은 건물 구조의 일부로 임대인의 지배·관리 영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법률상 배상책임이 임대인에게 귀속돼 임차인 명의 배상책임보험의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게 약관·판례 해석이다. 임대인이 가입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도 가입 시점과 증권 기재 여부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린다. 2020년 4월 이전 약관은 ‘피보험자가 실제 거주하는 주택’만 담보하므로 임대주택 누수는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개정 약관은 ‘피보험자가 소유하면서 임대한 주택’까지 포함해 보험증권에 해당 임대주택이 명시돼 있으면 동일 사고라도 보상이 가능하다. 일상생

    • 조영신
    • 2025-12-16 14:21
  • 경찰대 연구소 "해킹 범죄 30% 증가…AI 위협 현실화"

    대규모 데이터 등을 노리는 해킹 범죄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와 맞물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16일 발간한 '치안전망 2026' 보고서에서 올해 1∼9월 발생한 해킹 범죄는 2천61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늘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551건을 검거해 검거율은 21%였다. 전년 대비 3%포인트 증가했다. 연구소는 "수사기관 대응 역량이 일정 부분 강화됐지만, 동시에 해킹 범죄 수법이 지속적으로 첨단화·지능화해 검거율 증가세 둔화 요인이 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기관 등 업무가 대거 온라인 및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공격 대상이 늘어난 가운데 해커들이 AI를 적극 활용해 공격 난이도·속도·규모를 키워 해킹 위협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생성형 AI가 스스로 학습한 해킹 수법을 바탕으로 공격을 설계해 기존 해킹 공격과는 본질적 차이가 생겼다는 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나아가 공격자가 직접 공격 코드를 작성할 능력이 없더라도 코드 생성 AI를 활용하면 손쉽게 해킹을 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사이버 범죄도 2020년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다. 올해 9월까지 사이버범죄는 전년 동기

    • 권혜진
    • 2025-12-16 12:49
  • 상시근로·고소득·주택 소유일수록 아이 더 많이 낳는다

    상시 근로자일수록,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주택이 있을수록 아이를 많이 낳는 것으로 분석됐다. 육아휴직을 사용할수록 아이를 둘 이상 가지는 확률이 높아졌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16일 이런 내용의 '2015∼2023년 인구동태패널통계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1983∼1995년생을 대상으로 소득·일자리·주거 등 경제·사회적 조건의 변화가 시간이 지나 결혼과 출산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한 분석으로, 이번에 처음 공표됐다. 남녀 모두 최근 세대일 수록 혼인·출산 비율이 더 낮았다. 32세 남성을 기준으로 보면 결혼한 경우가 1983년생은 42.8%로 거의 절반이었지만 1991년생은 24.3%로 떨어진다. 데이터처는 혼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남성 32세, 여성 31세를 기준으로 혼인·출산 변화 비율을 추가로 분석했다. 1983년생과 1988년생 남성, 1984년생과 1989년생 여성이 그 대상이다. 수도권에서는 출산으로 변화한 비율이 낮은 특징이 나타났다. 1983년생 남성의 3년 후 출산 변화 비율은 수도권이 20.6%로 가장 낮았고 충청권(22.8%), 동남권(22.4%)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1988년생 남성의 경우 수도권에서 3년 후

    • 권혜진
    • 2025-12-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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