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랑스러운 웅토끼로 변신…"착한 사람 눈엔 꼬리가 보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임영웅이 사랑스러운 웅토끼로 변신해 팬심을 쥐락펴락한다.

 

최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을 통해 '착한 사람 눈엔 꼬리가 보입니다'라며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콘서트 무대에서 토끼 헤어밴드를 하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귀여운 웅토끼로 변신한 모습이다. 사랑스럽고 잔망미 넘치는 임영웅의 매력에 영웅시대가 또 한번 빠져든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의 짧은 순간들을 담은 영상들이 올라오는 유튜브 채널이다.

 

한편 3월 1일 개봉한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앵콜 공연 '아임 히어로'를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현재 CGV를 통해서 상영 중이고 누적 관객 18만5000명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흥행 1위가 2019년 방탄소년단의 월드 스타디움 투어 실황으로 누적관객 13만1693명을 동원한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이고 이 기록을 이미 넘어서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8명
100%
비추천
0명
0%

총 8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