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임지연, 출연자 화제성 1위…2위 송혜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파트2의 임지연이 3월 2주 차 굿데이터 TV-OTT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TV에서 방송되거나 OTT에서 공개 중인 드라마/시리즈 콘텐츠 25편에 출연한 출연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지연이 차지한 화제성 점유율은 4.2%이다.

 

극 중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창시절 부유한 환경에서 같은 반 친구인 문동은(송혜교)를 괴롭히는 학교폭력의 주동자 인 박연진을 연기했다.

 

 

임지연 뿐만 아니였다. 임지연과 같이 4.2%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소수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한 송혜교부터 이도현, 정성일, 박성훈, 박성훈이 2위부터 6위까지 이름을 올렸으며 8위에 오른 김히어라까지 총 7명이 Top 10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카지노 시즌2’의 최민식이 7위, ‘모범택시2’의 이제훈과 ‘아일랜드 파트2’의 김남길이 각각 9위와 10위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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