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새 학기 옆자리 앉고 싶은 남자아이돌' 1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새 학기 옆자리에 앉고 싶은 남자아이돌 1위에 올라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뷔는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설문에서 '새 학기 옆자리에 앉고 싶은 남돌' 설문에서 총 4만 1626표 중 50%가 넘는 2만 993표를 획득, 1위로 선정됐다.

 

뷔는 스치기만 해도 친구가 돼버린다는 의미의 '김스치면 인연'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다정한 성격과 친화력으로 유명하다.

 

한편 뷔는 현재 '서진이네'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운영하는 식당 예능이다.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을 비롯해 인턴 최우식과 신입 인턴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그는 당차고 패기 있는 MZ 세대 인턴 예능 캐릭터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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