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정규 앨범 'ONE' 흥행 감사 인사…"김밥집서 한턱"

 

가수 이찬원이 첫 정규앨범 초동 57만장 기록 소감을 밝히며 김밥 회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찬원이 지난달 20일 발매된 첫 정규 앨범 ‘ONE’ 흥행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풍등'을 발매한 이찬원은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얼마든지 한턱 낼 수 있다. 대신 김밥집에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김밥 회식 선구자 전현무에게 "잘못 배워서 그렇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찬원은 "많은 분들께서 열심히 불러주셔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했고, 김숙은 "입에 계속 맴돌지 않나"라며 전현무와 '풍등'을 불렀다. 

 

한편 지난달 20일 발매된 '풍등'은 연인 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풍등이라는 소재를 통해 드라마틱 하게 표현한 곡이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