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트롯 삐약이' 고등학생 됐다…훤칠한 비주얼 눈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원이 훤칠한 비주얼의 고등학생이 됐다.

 

2007년생으로 올해 고등학생이 된 정동원은 2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3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입학식에서 팬들에게 선물 받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교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매력을 발산했다. 트롯 삐약이에서 17살의 훤칠한 고등학생으로 폭풍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2월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정동원은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동원은 최근 팬들을 위한 디지털 싱글 '영원(Forever)'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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