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연, 3월의 신부된다…예비신랑은 누구?

 

배우 정주연(34)이 3월의 신부가 된다.

 

지난 23일 정주연의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배우 정주연이 오는 3월 결혼하다"고 밝혔다.

 

정주연의 예비신랑은 연상의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9년 에픽하이의 '따라해' 뮤직 비디오에서 투컷의 여자친구 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한 정주연은 드라마 ‘폭풍의 연인’, ‘오로라 공주’, ‘태양의 도시’, 영화 ‘스물’, ‘요가학원:죽음의쿤달리니’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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