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흰 블라우스 입고 청초한 매력 뽐내…"공유할 수 있는 추억"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랫동안 쌓여 있었던 필름들을 드디어 현상했습니다. 게으름의 끝판왕.. 그렇지만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또다시 생겼으니 천천히 함께 추억여행 떠나보아요 우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흰 블라우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신혜는 최근 아들을 낳은 후 첫 생일을 맞았다. 엄마가 되고 첫 생일을 보낸 박신혜는 팬들과 특별한 추억도 남기면서 의미 있는 2023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1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5월 득남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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