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와인 마시며 치팅데이…"이게 바로 셀럽의 삶"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래퍼 한해가 세계미식가협회 모임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해는 22일 "한또다(한해또다이어트) 중에 간단한^^; 치팅이 있었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Chaine des Rotisseurs(세계미식가협회)의 OMGD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와인리스트 뿐만 아니라 음식, 분위기 다 미국이었는데 마지막 올드패션드가 한 끗이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모임에서 와인을 즐기고 있다.

 

이를 접한 신봉선은 “이게 바로 셀럽의 삶인가??”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밖에 누리꾼들도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부럽다”, “한해님 최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과 애정을 표했다.

 

한편 한해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얼굴 뚫어지겠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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