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건강미 넘치는 등 근육…필라테스에 진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박소담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16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ndstand Hanging Boun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담은 물구나무 서기 자세에서 다리를 한쪽으로 내린 채 버티는 고난도의 자세를 수월하게 해냈다. 한눈에 봐도 어려운 동작들을 게재한 박소담은 자신의 기술을 글로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특히 박소담은 건강미 넘치는 등 근육까지 자랑하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이다.

 

앞서 박소담은 지난 2021년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유령'을 통해 복귀했다. 영화 '유령'은 지난 15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에서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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