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함께 전시회 데이트…재결합 하나?

 

가수 현아 던이 결별 2개월 만에 재합설이 또한번 불거졌다. 특히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 공개되며 재결합에 더욱 무게가 쏠리고 있다.

 

현아와 던은 지난 12일 경기 파주시 갤러리 피랑갤러에서 진행된 전시회에 함께 참석했다.

 

작가 산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갤러리를 찾은 현아와 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수정도 자리에 함께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던은 작가를 가운데에 두고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비니를 푹 눌러쓴 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2016년부터 6년간 교제해온 던과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시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그러나 지난달 다시 이들의 재결합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관심을 모았으나 여전히 현아와 던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