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영화 ‘삼촌’에서 ‘자영’역을 맡으며 관객에게 호평받았던 배우 ‘노지유’가 브랜드 ‘GIK(지아이케이)’의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노지유’와의 모델 계약을 진행한 ‘GIK(지아이케이)’는 주식회사 긱에서 출시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체 생산부터 판매까지 유통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해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컬러 데일리 마스크팩 8종’과 더불어 ‘NMN 스킨케어 에디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노지유 배우가 가지고 있는 우아함과 시크함, 순수한 이미지와 아름다운 피부 등 다채로운 매력이 ‘GIK(지아이케이)’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GIK(지아이케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노지유의 모습은 11월 GIK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스토어,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