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파이, 가래떡데이 현미 가래떡 출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라이스파이에서 가래떡데이를 맞이해 현미 가래떡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이자 농업인들을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제정한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 가래떡데이는 빼빼로 대신 우리 쌀을 이용한 간식을 즐기자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현미 가래떡은 100% 국내산 현미로 만들어졌으며, 하나씩 낱개 포장이 돼 있다. 냉동실에 보관해 실온에서 해동만 하면 어떠한 조리 없이도 갓 뽑은 가래떡을 맛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빼빼로데이에 현미 가래떡을 문의하는 고객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늘었다”며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하는 메고지고 떡창고에서 주문 및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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