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로트 황태자 영탁, JTBC 히든싱어7 ‘6명의 영탁이 나타났다’ 21일 방송

영탁, 10번째 원조 가수로 히든싱어 21일 출연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JTBC '히든싱어7'이 10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히든싱어7은 가수 송가인, 박정현, 선미, 규현, 김민종 등을 동원하며 화제에 올랐고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모창 가수로 출연했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이 원조 가수 10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히든싱어7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창 능력자를 모집하며 10주년을 맞이한 특집을 대대적으로 준비하며 영탁은 10번째 원조 가수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해당 라인업을 살펴보면 가수 영탁에서부터 시작해서 규현, 김경호, 김민종, 김범수, 김현식, 나얼, 박정현, 박효신, 선미, 송가인, 아이유, 이수현, 엄정화, 이승기, 이승철, 이효리, 임영웅, 제시, 잔나비 최정훈, 태양, 하현우 등 시작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JTBC 히든싱어7 유튜브 채널에는 김경호, 영탁, 신용재, 제시, 노사연, 엄정화 등이 이미 모창 능력자 모집 열기에 힘을 보태는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모창 능력자들의 관심과 능력에 따라 라인업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JTBC '히든싱어'는 KBS 출신인 조승욱 대표가 JTBC로 이적한 후 성공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시즌1부터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더니, 이 돌풍은 지난 여섯 번째 시즌에서 10%에 육박하는 자체 최고 기록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히든싱어'는 JTBC의 간판 예능 시리즈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특별한 시리즈기에 제작진은 이번 10주년, 시즌7에 더욱 공을 들였다. 파일럿 당시 출연했던 원조 가수 박정현씨와 모창 가수들의 대결을 이번 시즌 첫 회에 다시 꺼내온 것도 그 특별함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10주년의 의미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영탁 씨 편도 마련했다. 영탁 씨는 가수로서 무명이던 시절, 과거 휘성 씨의 모창 가수로 '히든싱어'에 출연한 바 있다.

 

그런 영탁이 그사이 유명 가수가 돼 원조 가수로 돌아온 것이다. 조 대표는 "하나의 정점을 찍는 회차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인기 가수 영탁은 당시 가수 활동을 거의 다 접고 이제 학생들 가르치는 일만 하고 있었는데, 금의환향해서 친정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일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JTBC 히든싱어7 방송 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 50분이며 10번째 원조 가수 영탁 편은 오는 21일에 방송이 될 예정이다. 이날 출연한 개그맨 장동민은 가수 영탁 편이 최고의 시청률을 찍을 것으로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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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