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국내 악기 쇼핑몰 스쿨뮤직은 본격적 무더위를 맞아 10000여 품목의 오싹한 초특가 할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 ‘2022 납량 세일’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악기를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 시작과 경기 침체로 어려운 이들에게 악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파격적인 수준의 할인을 예고하는 ‘스쿨뮤직 납량 세일’은 작은 액세서리부터 유명 브랜드 기타 ‘깁슨(Gibson)’, ‘테일러(Taylor)’, 이에스피(ESP), 교육용 악기까지 10000여 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할인 가격은 행사 당일에만 노출되며, 타 업체와는 차별화되는 오직 하루 할인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기대와 만족을 동시에 주고 있다.
50만 명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악기 쇼핑몰 스쿨뮤직은 매번 세일 때마다 더 많은 할인과 품목 추가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넘는 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납량 세일’ 행사는 오는 17일(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스쿨뮤직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되며 오픈마켓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진행하지 않는다.
한편 본 행사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만큼 주문 후 30분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