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탁, 7월 10일 초동판매 ‘50만장 달성’ 팬들 축하 봇물

영탁, 첫 서울콘서트 7월 29일~31일 열릴 예정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지난 7월 10일 6시 기준으로 초동물량 50만장을 넘어서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영탁의 한터차트 50만장 돌파 축하 소식은 영탁의 팬카페와 다양한 SNS를 통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은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신나라레코드 기준 일간차트 1위를 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7월 29일~31일 열릴 예정으로, 지난 6월 28일(화) 저녁 8시부터 예약이 들어가며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사랑을 받았다.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콘서트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영탁의 첫 서울콘서트는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진행이 되며, 7월 29일(금) 오후 6시와 30일(토) 오후 3시, 31일(일) 오후 3시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의 정규앨범은 지난 7월 4일 정식 발매가 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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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