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케어, 근육통 완화 돕는 나이스케어 선봬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의료기기 전문 기업 다온케어가 초음파와 저주파가 조합된 근육통 완화 의료기기 ‘나이스케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개인용 조합 자극기로 총 2가지의 에너지(초음파, 저주파)를 몸속에 전달한다. 1.2MHz의 초음파는 통증 부위의 근육과 세포를 120만 번 흔들어 다양한 케어 방법을 통해 근육 부위 통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패턴과 2500Hz 펄스 주파의 반복·파형이 프로그래밍된 저주파는 부위별 다양한 패드로 신경과 근육을 자극해 통증 주변 근육 부위의 통증 완화와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온케어는 뷰티와 헬스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 자문단을 두어 안전한 의료기기 제작과 꾸준한 연구 및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제품 생산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통증으로 고통받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특히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뻐근한 이유 없는 근육 통증, 치료 후에도 계속되는 근육 통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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