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후속곡 '세라비(C’est La Vie)'로 활동 시작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후속곡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일 크래비티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의 수록곡 '세라비(C’est La Vie)'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 속 크래비티 멤버들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9인 9색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개개인의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뤄 무게감 있는 모습을 완성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티저 속 크래비티는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함과 동시에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균형감 있게 대열을 맞춘 9명의 멤버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군무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했다.

 

앞서 크래비티는 지난 6일~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24 크래비티 팬콘 '러비티 게임즈'(2024 CRAVITY FAN-CON 'LUVITY GAME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팬콘 엔딩 크레딧이 끝난 후 후속곡 '세라비' 뮤직비디오 티저를 기습 공개한 바 있다. 

 

발매 이후 지속적인 호평과 팬들의 폭발적인 후속곡 활동 요청이 이어진 바 있는 '세라비'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의 수록곡이다. 그루비하고 힙한 느낌의 보컬과 유니크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크래비티는 후속곡 '세라비(C’est La Vie)'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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