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지면 학습 병행으로 공부 재미도 두 배…메가스터디교육 유아 엘리하이 키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4~7세 유아 학부모 사이에서 자녀의 첫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태블릿 학습지와 지면 학습지 중 어떤 공부법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이 화두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두 학습법이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메가스터디교육의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는 스마트 학습기기와 지면 교재를 병행한 학습 시스템을 제공해 4~7세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인다. 

 

엘리하이 키즈는 유아들의 시각, 청각, 촉각, 운동능력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학습기기를 제공함은 물론,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놀이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글, 영어, 수학, 독서, 탐구 코딩 등 유아 발달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전용 태블릿, 터치펜, 스마트 거치대 등 모든 구성품을 중고나 리퍼가 아닌 새 제품으로 제공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에 더해 유아 홈스쿨링 엘리하이 키즈는 유아 교육 전문가가 만든 프리미엄 지면 교재도 매월 제공한다. 

 

본격적인 학습 시작 전 진단평가를 실시하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아이 수준에 맞는 한글, 수학, 영어 학습지를 매월 집으로 배송해 준다. 지면 교재의 경우 태블릿 학습 내용과 연계돼 있어 더욱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학부모는 ‘학부모앱’을 통해 아이의 학습 및 발달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 유아 교육 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 무료체험 시 7일간 프리미엄 유아 콘텐츠와 초등 인강 엘리하이를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무료체험 기간에도 스마트 학습기기와 한글/수학/영어 교재가 제공돼 두 가지 학습법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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