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국내대학교 트랜드지수에서 성균관대학교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주차의 국내대학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성균관대학교는 트랜드지수 13,479점으로 전주보다 6,937점 상승했다.
2위 중앙대학교는 트랜드지수 10,650점으로 전주보다 5,079점 상승했다.
3위 경북대학교는 트랜드지수 8,304점으로 전주보다 4,357점 상승했다.
4위 경희대학교는 트랜드지수 7,554점으로 전주보다 768점 상승했다.
5위 연세대학교는 트랜드지수 6,440점으로 전주보다 572점 상승했다.
6위 명지대학교는 트랜드지수 6,428점으로 전주보다 3,075점 상승했다.
7위 한양대학교는 트랜드지수 6,409점으로 전주보다 1,827점 상승했다.
8위 유니스트는 트랜드지수 5,786점으로 전주보다 4,251점 상승했다.
9위 동국대학교는 트랜드지수 5,738점으로 전주보다 3,745점 하락했다.
10위 건국대학교는 트랜드지수 5,582점으로 전주보다 325점 하락했다.
11위 고려대학교, 12위 단국대학교, 13위 서울대학교, 14위 아주대학교, 15위 인하대학교, 16위 충남대학교, 17위 부산대학교, 18위 영남대학교, 19위 홍익대학교, 20위는 가톨릭대학교로 나타났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