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키즈, 초등학생 저학년 위한 다양한 디자인 책가방 선봬

초등학생 저학년 여아용, '글로시'·'스팽글' 등 NEW 디자인 스쿨백 시리즈 선봬

 

[라온신문 김수진 기자]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 '지프키즈(Jeep Kids)'가 2024 신학기 책가방 시리즈 '세븐그릴백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븐 그릴백' 시리즈는 초등학생 저학년을 위한 여아용 스쿨백 '글로시', '스팽글'과 초등학생 고학년을 위한 '유니버셜', '매트백' 등 다양한 디자인의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리즈는 넉넉한 오버사이즈 바디와 로고 디테일, 뛰어난 수납력이 특징이다. 여아용 시리즈는 스팽글과 에나멜 소재를 활용해 파츠 장식을 더해 각도에 따라 빛을 반사하는 반짝임이 돋보이며, 바이올렛과 핑크컬러는 여아들의 취향을 고려한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한편 이번 '세븐그릴 백 컬렉션'을 비롯해 2024 신학기 가방 컬렉션은 전국의 백화점과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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