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김수진 기자] 캐나다 웰니스 브랜드 토브캐나다가 ‘유기농 토브꿀’ 초도물량이 완판됐다고 16일 전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유기농토브꿀은 라이브방송과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면역력관리와 다이어트관리로 입소문 나면서 초도 물량이 소진되는 이른바 완판을 달성했다.
유기농 토브꿀은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캐나다 특유의 꾸덕하고 쫀득한 형태의 오가닉 천연벌꿀이다. 또한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소와 미네랄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꿀 외에는 다른 첨가물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브꿀은 캐나다 오가닉인증뿐 아니라 미국오가닉과 코셔 인증까지 받은 꿀이다.
꿀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기록돼 있을 정도로 오랜 기간 인류와 함께한 천연자연식품으로, 그동안은 효도선물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어린아이부터 청장년기까지 건강관리를 위해서 천연 벌꿀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구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하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올해 수확되는 건강한 유기농 토브꿀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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