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주)사림new시네마'가 최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ACFM)에 참가해 불교예술영화 '코끼리가 연꽃을 건네다'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ACFM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행사다. 매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개최되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 시장으로 영화,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도서, 웹툰, 웹소설, 스토리 등 원천 지식재산권(IP)을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행사는 국내외 영화, 영상, 엔터테인먼트 등의 산업 관련 종사자에 한해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ACFM에서는 각종 콘텐츠를 위한 거래의 장이 펼쳐진 것은 물론 공동제작 마켓, 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 영화 및 콘텐츠 산업의 최신 동향을 다루는 산업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전개됐다.
(주)사림new시네마에 따르면 영화 '코끼리가 연꽃을 건네다'는 불교의 교리와 문화를 쉽고 바르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스토리 라인이 돋보인다. 특히 1600여 년을 이어온 국내 불교 문화의 가치를 새기고 새로운 가르침을 얻을 수 있도록 교훈적인 내용을 담은 것이 포인트다.
조우정 (주)사림new시네마 대표는 "영화 코끼리가 연꽃을 건네다는 아시아 콘텐츠 필름 마켓에서 사상 처음 IP가 공개된 작품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갖춘 작품 활동을 전개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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