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유튜브 대세'다운 핫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일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츠키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OTT), 웹 콘텐츠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그녀가 출연 중인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는 국내 TV쇼 부문 1위를 비롯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또 츠키는 최근 '선넘는 맵찔이', '몬말리는 여행사' 등 유명 웹 예능에 출연했다. 각 예능별 상황 맞춤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츠키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에스콰이어'의 공식 유튜브 뷰티 콘텐츠에도 잇달아 출연했다. 자신만의 특별한 뷰티팁이나 트렌드를 소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츠키는 U+모바일TV를 통해 (여자)아이들 우기, 츄와 함께 '우주 클래스 도약을 위한 별별 능력 없뎃기 별의 별걸'에 출연한다.
한편 츠키가 속한 그룹 빌리는 10월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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