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뉴욕버거가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장소 협찬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드라마 협찬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뉴욕버거를 알리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장소 협찬 지원을 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48회(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 송송이(민채은 분)는 딸 오수겸(정서연 분)에게 과거 잘못을 사과했다.
송이(민채은)와 딸 수겸(정서연) 모녀가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장소로 뉴욕버거가 나왔으며 딸 수겸이 햄버거를 먹는 장면이 노출됐다.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 이야기로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주식회사 수혁 송명섭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매사에 노력하고 연구할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쌍방향 조직문화를 구축해 타사와 차별화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