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영산, 오늘(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지영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지영산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영산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단치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아씨 두리안'은 임성한 작가의 작품으로, 조선시대 양반집의 두 여인이 시간 여행을 통해 2023년 현재의 남자들과 얽히게 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한편 지영산이 출연 중인 '아씨 두리안'은 오는 13일 16부작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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