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공연형 가수'의 진가…각종 축제서 러브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찬또배기' 가수 이찬원의 진가가 드러나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춘천, 성남, 대구 지역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ONE DAY’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전국투어에서 본인 곡 외 지수의 ‘꽃’,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지코 ‘새삥’ 등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대불문 함께 즐기는 콘서트를 완성시키고 있는 이찬원은 공연을 거듭할수록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 시원한 가창력으로 높은 완성도의 공연을 보여주고 있는 이찬원이 ‘공연형 가수’의 진가를 제대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트로트, 댄스, 발라드 등 마치 뷔페 같은 콘서트로 이찬원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할 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쌓은 노련함으로 전국 곳곳 축제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축제의 계절을 맞아 이찬원은 ‘MG 희망나눔 콘서트’, ‘2023 보성세계차EXPO 데일리 콘서트’,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열정을 쏟아냈으며, 진정한 축제의 귀재로 떠올랐다.

 

이처럼 이찬원이 뛰어난 관객 호흡으로 2023 전국투어를 연이어 전석 매진시키는 동시에 각종 축제에서 러브콜 역시 받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대전을 비롯해 부산, 고양 지역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ONE DAY’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천 비추천
추천
67명
97%
비추천
2명
3%

총 69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