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스타랭킹 트롯 男 6주 연속 1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탁이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계속해서 1위의 왕좌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영탁은 5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1주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91차)에서 9만 9451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6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2위는 7만 4222표를 얻은 이찬원, 3위는 5만 7798표를 얻은 장민호가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한편 영탁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방영될 SBS 신규 예능 NEW 토크쇼 '강심장 리그'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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