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잠실주경기장 단독 콘서트에 어울리는 스타' 1위…2위 김호중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찬원이 잠실주경기장 단독 콘서트에 어울리는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잠실주경기장 단독 콘서트에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이찬원은 총 투표수 34만 322표 중 15만 4345표(투표율 약 4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3만 7270표(투표율 약 40%)를 획득한 김호중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영탁(3만 9600표), 지드래곤(1570표), 트와이스(1368표), 강다니엘(905표), 제로베이스원(741표), 태연(670표), NCT127(595표), 장윤정(569표), 블랙핑크(520표), 성시경(393표), 백지영(319표), 세븐틴(281표), 아이브(269표), 에스파(236표), 동방신기(234표), 르세라핌(198표), 뉴진스(197표), ITZY(42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5월은 가정의 달,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찬원은 전국 투어 콘서트 'ONE DAY'부터 다재다능한 예능감으로 '옥탑방의 문제아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불후의 명곡', '톡파원 25시', 도원차트 시즌3 -온 더 스테이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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