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제대 한 달 남은 근황…여전히 훈훈한 비주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서강준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축구선수 김영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얼마 만이야. 휴가 나온 강준이랑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누나랑 형 보러 와줘서 고마워 제대 한 달 남았으니 나오면 더 자주 보자 운동 끝나자마자 바로 와서 팀츄리닝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광, 김은지 부부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강준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쓴 서강준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서강준은 운전병으로 군 복무 중이다. 오는 5월 22일 전역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전해진 서강준의 근황에 팬들은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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