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한라봉 만한 작은 얼굴…"상큼한 매력 발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제주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3일 박보영은 개인 SNS를 통해 귤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제주도 여행 도중 한라봉을 얼굴에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한라봉과 비교 가능할 정도인 박보영의 작은 얼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34살의 나이에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탄성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올해에는 박보영이 이병헌, 박서준과 함께 출연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될 예정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로, 영화 ‘가려진 시간’의 감독 엄태화가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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