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이강인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스포츠 스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219,130점으로 전주보다 342,305점 하락했다. 2위 류현진은 트렌드지수 145,089점으로 전주보다 128,303점 상승했다. 3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84,639점으로 전주보다 125,515점 하락했다. 4위 이천수는 트렌드지수 18,136점으로 전주보다 3,037점 상승했다. 5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16,513점으로 전주보다 20,242점 하락했다. 6위 이정후는 트렌드지수 11,078점으로 전주보다 3,439점 상승했다. 7위 박지성은 트렌드지수 9,735점으로 전주보다 1,155점 상승했다. 8위 기성용은 트렌드지수 9,473점으로 전주보다 633점 상승했다. 9위 손연재는 트렌드지수 7,322점으로 전주보다 6,051점 상승했다. 10위 안정환은 트렌드지수 6,917점으로 전주보다 122점 상승했다. 11위 김요한, 12위 김동현, 13위 신유빈, 14위 김준호, 15위 현주엽, 16위 김하성, 17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이강인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390,083포인트로 전일보다 19,194포인트 상승해 스포츠 스타 순위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는 2월 22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손흥민은 194,766포인트로 전일보다 84,55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류현진, 김민재, 김민재, 기성용, 손연재, 이정후, 신유빈, 박지성, 김요한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안정환, 12위 이천수, 13위 추신수, 14위 김연아, 15위 김준호, 16위 페이커, 17위 김동현, 18위 김광현, 19위 김하성, 20위는 김연경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2일 2월 21일 증감 비율 1 이강인 390,083 370,889 19,194 5.2% 2 손흥민 194,766 84,555 110,211 130.3% 3 류현진 155,530 341,827 -186,297 -54.5% 4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엄마가 됐다.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최근 손연재가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며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손연재는 앞서 결혼식 축의금 5천만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고, 이후로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를 실천해 왔다. 어린이들을 향해 각별한 사랑을 전해 온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의료원 측은 “후원금은 고위험산모·태아통합치료센터에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박용택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스포츠 스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박용택은 트렌드지수 3,051점으로 전주보다 1,970점 상승했다. 2위 손연재는 트렌드지수 2,361점으로 전주보다 1,144점 상승했다. 3위 이동국은 트렌드지수 1,889점으로 전주보다 9,272점 하락했다. 4위 추신수는 트렌드지수 1,754점으로 전주보다 29점 하락했다. 5위 유희관은 트렌드지수 1,582점으로 전주보다 472점 상승했다. 6위 정근우는 트렌드지수 1,505점으로 전주보다 694점 상승했다. 7위 추성훈은 트렌드지수 1,418점으로 전주보다 76점 하락했다. 8위 허재는 트렌드지수 1,382점으로 전주보다 1,160점 하락했다. 9위 김태균은 트렌드지수 1,344점으로 전주보다 343점 상승했다. 10위 김요한은 트렌드지수 1,332점으로 전주보다 220점 상승했다. 11위 이대은, 12위 박인비, 13위 이만기, 14위 윤석민, 15위 하승진, 16위 이승엽, 17위 이상화, 18위 박세리, 19위 이영표, 2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오윤아와 손연재의 깜짝 인연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9년 차 배우 오윤아의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오윤아는 평소 아끼는 동생인 '체조요정' 손연재와 만난다. 최근 녹화에서 오윤아는 요즘 꽂혀 있다는 음료수를 마시며 아침을 시작했다. 오윤아는 워너비 몸매를 자랑하는 관리의 여왕답게 "평소 음료수 많이 마시게 되는데, 요즘은 건강하게 이걸 만들어 마신다"며 천연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나무' 열매로 특별한 비타민 주스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오윤아는 고단백 식재료 두부를 활용해 두부 3종 요리를 만들었다. 다이어트 식단이지만 맛까지 챙긴 건강한 메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윤아가 이 메뉴들로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준비해 찾아간 곳은 손연재의 스튜디오. 오윤아와 손연재는 마주하자마자 활짝 웃으며 반가워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6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끈끈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에 오윤아는 손연재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 줬다고 밝히며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손연재의 스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