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엔욕과 모트의 새 싱글 'In This Morning'이 오늘 발매된다. R&B 보컬 Nyork(엔욕)과 싱어송라이터 Motte(모트)이 함께 한 듀엣곡 ‘In This Morning’을 화이트데이인 오늘(14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엔욕은 2023년 루비레코드 신인 발굴 프로젝트 레이블픽에 선정돼 ‘Accompanied’, ‘봄바람’, ‘사진을 찍어줘’ 3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R&B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다. ‘In This Morning’은 지난해 6월 발매한 ‘사진을 찍어줘’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레이블픽 활동을 하며 연을 맺은 루비레코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모트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곡은 지난 3장의 음원을 통해 엔욕이 장기로 선보인 빈티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엔욕과 모트, 두 보컬리스트의 섬세한 곡 해석이 돋보이는 신스팝 곡이다. 연인을 향한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몽글한 사운드와 연인의 대화같이 주고받는 두 목소리의 만남은 달콤함을 잔뜩 머금고 있어, 화이트데이 러브송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엔욕과 모트의 신곡 ‘In This Morning’은 화이트데이인 오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모트와 우예린이 매주 금요일 유튜브 라이브로 찾아온다고 20일 밝혔다. 모트와 우예린이 출연하는 웹예능 '비밀단체 씨뿌리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15일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앞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라이브 방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트와 우예린은 자체 제작 웹 예능 '비밀단체 씨뿌리기'를 통하여 귀엽고 털털한 매력, 그리고 폭발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팬들의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소속사인 루비레코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하여 업로드된 방송 내용 갈무리 숏츠 영상은 20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무대 위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기존 팬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대중들에게도 어필하고 있다. 인디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모트는 11월 더블 싱글 발매와 더불어, CJ아지트에서의 단독 공연 '미리 크리스모스'를 매진시키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예린은 올여름 싱글 '붉은장미'부터 'let it go!(daisy)', '토끼(tokki)' 등의 싱글 앨범들이 연이어 좋은 반응을 얻어내며 인디 씬의 음원 강자로 떠오른 싱어송라이터다. 평소 팬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모트가 감성 충만한 신곡을 발매한다. 짙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드라마 ‘에이틴’ 부터 최근 TVN의 ‘성스러운 아이돌’까지 OST 퀸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트가 오늘(14일) 오후 6시 신곡 ‘쉿’을 발매하고 깊은 감성으로 팬심 저격에 나선다. 모트는 지난 6월 3회에 걸친 일본 도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더 폭넓은 팬 층을 끌어 모았다. 관객들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에이틴’의 메가 히트곡 ‘도망가지마’의 후렴을 함께 따라 부르고, 공연 후 팬 사인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첫 일본 투어에 열렬한 호응을 보여주었다. 모트는 곡의 일부를 일본어로 개사해 가창하고, 신곡 ‘쉿’을 라이브로 선 공개하며 일본 현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관계자들의 찬사를 얻어내었다. 이번 신곡 ‘쉿’은 그동안 모트가 들려주었던 곡들 중 가장 깊은 감성을 들려준다. 안개같이 깔리는 모트의 스모키한 보컬과 함께 시작되는 신곡은, 브릿팝 톤의 기타가 사운드를 폭발시킨다. 굵은 감정선의 흐름을 통해 신곡은 모트의 기존 곡들과는 다른 강력한 밴드 사운드로 완성되었다. 모트는 이번 신곡 발매에 맞추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모트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늘(19일) 모트는 신곡 ‘애프터 선셋’(After Sunset)을 발매한다. ‘애프터 선셋’은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위로 메시지를 노래한 곡이다. 소속사 루비레코드는 “모트는 아늑하고 부드러운 코지팝 사운드 곡으로 봄의 따듯함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모트가 신곡을 내놓는 것은 지난해 12월 ‘좋아하나봐’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모트는 “이번 신곡이 지친 하루를 버틴 이들에게 힘이 되는 곡이 되었으면 하고 퇴근길 힐링을 위한 드라이브송으로도 사랑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트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쿨 투어와 일본 투어 일정을 앞두고 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모트가 내달 신곡으로 돌아온다. 가수 모트의 소속사 루비레코드는 오는 12월 15일 신곡 발표와 함께 31일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2022 연말 단독 콘서트 ’HAPPY NEW E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트의 이번 연말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9년 ’모트, 해피 미리 크리스마스’ 이후 3년 만에 개최하는 만큼 공연 소식에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됐다. 연말 단독 공연을 앞두고 모트는 “오랜만에 하는 단독 공연이니 만큼 셋 리스트에 다양한 편곡 추가 및 지금까지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와 함께 지금까지 활동을 총망라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히며 단독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증가시켰다. 모트의 ’HAPPY NEW EAR!’는 데뷔 이후 꾸준히 연말 공연을 진행해 온 모트의 새로운 브랜드 공연의 시작이자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니 만큼 새로운 레퍼토리로 가득 채운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17년 싱글 ‘Tickin‘으로 데뷔한 모트는 웹 드라마 ’에이틴’의 주제곡 ’도망가지마‘의 히트로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으며 최근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변호사로 등장,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과 싱어송라이터 모트가 컬래버 앨범을 발매한다. 피아니스트 윤한과 싱어송라이터 모트는 컬래버 앨범 ‘MY STORY’를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피아니스트 윤한과 싱어송라이터 모트는 이번 앨범에 대해서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들려준 적 없었던 내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을 나누던 때에 우리가 가졌던 솔직한 말들을 기억하며”라는 짧막한 메시지를 곡에 담았다고 전했다. 윤한과 모트는 신곡 발매 이외에도 23일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무대 ‘스마일러브워크엔드’에 출격해 올 컬래버 앨범 발매 직후 특별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MLF 미니멀 라이프 페스티벌이 올해도 열린다. 내달 6일 열릴 예정인 ‘MLF 미니멀 라이프 페스티벌 1회차’는 모트, 초승, 빨간의자가 꾸민다. 모트(Motte)는 1020세대들에게 활발한 지지를 받는 싱어송라이터다. 어쿠스틱과 전자음의 세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팝과 록, R&B의 경계를 허무는 세련된 멜로디를 만들고 탁월한 리듬감과 친밀한 노랫말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동시에 받아왔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음색으로 눈길을 끌며 ‘플레이 리스트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Elevator’, ‘시차’ 등을 차례로 발매하며 왕성하게 활동했고 ‘동백꽃 필 무렵’, ‘에이틴’,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의 OST 가창에 참여해왔다. 초승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초승달처럼 리스너에게 차분한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이다.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곡을 커버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초승은 자신만의 매력을 잘 살린 커버곡을 업로드하며 힐링을 선사한다. 지난해 ‘내가 가까이 붙어 걸어줄래’를 발매하며 데뷔했고 이후 ‘꽃들에게’, ‘그대는 은하가 되어요’ 등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