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비비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R&B/Soul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비비는 트렌드지수 25,500점으로 전주보다 4,749점 상승했다. 2위 알리는 트렌드지수 11,551점으로 전주보다 1,352점 하락했다. 3위 뷔는 트렌드지수 4,420점으로 전주보다 300점 상승했다. 4위 태용은 트렌드지수 3,075점으로 전주보다 1,935점 상승했다. 5위 키는 트렌드지수 2,957점으로 전주보다 176점 상승했다. 6위 거미는 트렌드지수 2,086점으로 전주보다 340점 하락했다. 7위 성훈은 트렌드지수 2,081점으로 전주보다 96점 상승했다. 8위 백현은 트렌드지수 1,965점으로 전주보다 230점 하락했다. 9위 나얼은 트렌드지수 1,868점으로 전주보다 476점 상승했다. 10위 박정현은 트렌드지수 1,412점으로 전주보다 433점 상승했다. 11위 소유, 12위 디오, 13위 태양, 14위 시온, 15위 박봄, 16위 윤두준, 17위 제이, 18위 나비, 19위 KCM, 2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비비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R&B/Soul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비비는 트렌드지수 12,279점으로 전주보다 2,436점 하락했다. 2위 알리는 트렌드지수 12,176점으로 전주보다 1,827점 상승했다. 3위 나얼은 트렌드지수 6,586점으로 전주보다 5,777점 상승했다. 4위 뷔는 트렌드지수 4,904점으로 전주보다 815점 하락했다. 5위 키는 트렌드지수 2,153점으로 전주보다 287점 상승했다. 6위 백현은 트렌드지수 1,853점으로 전주보다 87점 상승했다. 7위 성훈은 트렌드지수 1,675점으로 전주보다 31점 상승했다. 8위 임정희는 트렌드지수 1,609점으로 전주보다 149점 상승했다. 9위 이정은 트렌드지수 1,359점으로 전주보다 892점 상승했다. 10위 디오는 트렌드지수 1,316점으로 전주보다 168점 하락했다. 11위 KCM, 12위 태양, 13위 소유, 14위 거미, 15위 방예담, 16위 나비, 17위 던, 18위 빅마마, 19위 박봄, 20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성시경의 신곡이 1차 티저로 공개되면서 베일을 벗었다. 성시경은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년 5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 '잠시라도 우리'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성을 적셨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믿고 듣는 발라드 장인'인 성시경과 나얼의 특급 컬래버레이션답게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초반부터 두 가수의 독보적이면서도 황홀한 음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저릿한 감성이 단숨에 표출돼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하다. 흑백 컬러 무드로 연출된 '잠시라도 우리' 티저 1차 영상은 바람에 일렁거리는 나뭇가지와 햇살의 따사로운 움직임을 은은하게 포착한 감각적인 분위기에 성시경과 나얼의 국보급 음색이 더해져 더욱 포근하게 다가온다. 특히 '잠시라도 우리' 싱글 타이틀명과 함께 노래 중 가장 격정적인 부분인 후렴구 일부가 공개됐다.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롤 기억해줄까'라는 가사와 멜로디가 성시경과 나얼의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만나 폭발적인 감동 시너지로 완성돼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성시경과 나얼의 멋스러운 실루엣도 화면에 각각 담기며 '발라드 장인들'의 황홀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나얼이 돌아온다. 롱플레이뮤직은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4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나얼 ‘Soul Pop City’ 두 번째 싱글 ‘Word’의 첫 번째 무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하얀색 컵 표면에 나얼이 직접 그린 오브제들이 나타나 눈길을 끈다. 이어 카메라가 줌아웃 하면서 컵에 우유를 따르는 장면이 나와 영상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드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음원에는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모던 신스 사운드와 함께 중독성 강한 그루브가 흘러나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나얼 ‘Soul Pop City’의 두 번째 싱글 ‘Word’는 앞서 대중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첫 번째 싱글과는 다르게 젊은 층이 공감할 수 있는 여름밤에 어울리는 사운드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멜로우 그루브(Mellow Groove)를 담았다. 나얼이 지난 1월 처음 선보인 ‘Soul Pop City(소울팝시티)’는 나얼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로 채운 조금은 매니악한 앨범이다. 70~90년대 소울, R&B 음악들을 그 시대의 감성을 살려 나얼만의 음악 세계로 표현했다. 한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나얼의 새로운 이별명곡 ‘걸음을 멈추는 날’이 베일을 벗었다. 23일 롱플레이뮤직 측은 나얼이 가창한 ‘Ballad Pop City’ 세 번째 타이틀 ‘걸음을 멈추는 날’ 뮤직비디오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성시경 ‘아픈 나를’ 뮤직비디오에서 비쳐진 이별장소를 다시 찾은 남자와 그를 배경으로 한 나얼 ‘걸음을 멈추는 날’ 하이라이트 포인트가 담겨있다. 후회하는 남자의 모습과 맞물린 폭발적인 고음의 나얼표 애절보이스는 이별감성을 더욱 진하고도 깊게 느끼게 한다. ‘걸음을 멈추는 날’은 이별을 주제로 한 콘템퍼러리 팝 스타일의 발라드로, 서정적인 피아노-스트링 선율과 함께 나얼 표 고음으로 또렷하게 펼쳐지는 이별 후 슬픔 메시지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한편 나얼은 오는 27일 ‘Ballad Pop City’ 프로젝트 세 번째 곡 ‘걸음을 멈추는 날’을 발표, R&B, 소울 장르를 담은 싱글 ‘Soul Pop City(소울 팝 시티)’와는 또 다른 대중감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나얼 'Ballad Pop City' 2번째 프로젝트 신곡인 태연 '혼자서 걸어요'가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나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지난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나얼 'Ballad Pop City'(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의 2번째 주자 태연의 '혼자서 걸어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성시경 '아픈 나를' 뮤직비디오의 연장 선상에 있는 스토리로 연인과 헤어졌던 장소를 다시 찾아온 여자의 시선이 담겨 있다. 영상 말미에는 슬픔이 고조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장면이 나와 추후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태연 '혼자서 걸어요' 뮤직비디오는 배우 윤예주가 단독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혼자서 걸어요'는 이별을 주제로 한 1990년대 스타일의 발라드로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따뜻하게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스트링 연주가 돋보이는 곡. 가사에는 이별 후 혼자 남겨진 상황의 애처로운 감정을 담았다. 특히, 믿고 듣는 보컬 퀸 태연의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선명한 감성이 담겼다. 태연은 그동안 팝, 발라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나얼이 R&B 소울이 집약된 앨범으로 돌아온다. 나얼의 트리플 싱글 ‘Soul Pop City(소울팝시티)’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나얼 ‘Soul Pop City(소울 팝 시티)’는 타이틀곡 ‘I Still Love You’를 비롯해 싱글 타이틀과 동명의 인트로곡 ‘Soul Pop City’, ‘1985’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유튜브 채널 '나얼의 음악 세계'의 연장선에 자리한 작품으로 그동안 나얼이 소개했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로 채운 조금은 매니악 한 앨범이자 자신의 서브 레이블 na’mm’se Records를 알리는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I Still Love You’는 감성적인 EP 사운드와 잘 감기는 스무스한 훅이 특징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90년대식 R&B의 전형을 보여주는 곡이다. 특히 70년대 소울 느낌을 더하고, 토크박스와 오버하임 DX 드럼머신을 써서 한층 더 매력적인 90년대 R&B 넘버를 완성했다. 나얼의 음악 세계 유튜브 채널의 시그널 송이자 이번 싱글 타이틀과 동명의 1번 트랙 ‘Soul Pop City’는 80~90년대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나얼이 '소울 팝 시티'(Soul Pop City)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롱플레이뮤직은 지난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나얼 '소울 팝 시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찢어진 종이 위에 '소울 팝 시티' '프로듀스드 바이 나얼'(Produced by Naul) 타이포와 함께 나얼이 직접 제작한 콜라주가 감각적이다. 나얼 '소울 팝 시티'는 '나얼의 음악 세계'의 연장선에 자리한 작품이다. 나얼이 소개했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로 채운 조금은 매니악한 앨범으로 자신의 서브 레이블 '나음세 레코드'(na’mm’se Records)를 알리는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 나얼은 앞으로 70년대부터 90년대 소울(Soul), R&B 음악들을 나음세 레코드를 통해 계속해 발매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현대카드의 한정판 LP 제작 지원 프로젝트인 '리미티드 바이닐 클럽'(Limited Vinyl Club)과 나얼의 나음세 레코드가 협업해 특별히 LP 형태로 발매된다. '소울 팝 시티' LP는 현대카드 다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래플 형태로 구매할 수 있으며,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나얼이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나얼 ‘Ballad Pop City’ 프로젝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벽에 걸려있던 액자가 떼어진 바래진 사진을 배경으로 ‘Ballad Pop City’, ‘Produced by Naul’ 감각적인 타이포가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얼 프로젝트는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우리나라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특히 나얼을 포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기 다른 보컬리스트들이 ‘Ballad Pop City’의 첫 주제인 ‘이별’로 어떤 감성을 들려줄지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얼은 지난해 아이유 정규 5집 ‘LILAC(라일락)’의 수록곡 ‘봄 안녕 봄’ 작곡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20년 만에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MBC ‘놀면 뭐하니’의 MSG 워너비 데뷔 프로젝트의 작곡가로 참여해 정상동기(김정민, 이동휘, 정기석·쌈디, 이상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나얼이 정규 1집 발매 10주년 기념 LP 일반반을 추가 발매한다. 18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지난 9월 20일 발매된 나얼의 첫 정규 1집 '프린시플 오브 마이 소울'(Principle Of My Soul)의 1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LP가 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발매와 동시에 품절을 기록했다"며 "한정반 LP는 소량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이번 LP는 최대한 많은 팬들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블랙 일반반 LP 제작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나얼 1집 LP 일반반은 기존 한정반의 컬러 LP와 다르게 블랙 LP로 제작이 되며, 싱글 재킷, 프린티드 이너 슬리브, 가사지의 구성을 비롯해 LP부터 인쇄까지 모두 독일에서 동일하게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LP는 선구매, 후 제작 방식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19일 오후 3시부터 예스24, 핫트랙스, 알라딘, 인터파크,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오는 26일 자정까지 일주일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프린시플 오브 마이 소울'은 2012년 나얼이 데뷔 13년 만에 발표했던 첫 솔로 앨범으로 대표곡 '바람기억'을 비롯해 팝소울, 필리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