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트렌드지수에서 조세호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개그맨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조세호는 트렌드지수 42,213점으로 전주보다 40,354점 상승했다. 2위 유재석은 트렌드지수 7,838점으로 전주보다 1,710점 하락했다. 3위 김준호는 트렌드지수 6,858점으로 전주보다 654점 상승했다. 4위 강호동은 트렌드지수 5,483점으로 전주보다 2,848점 상승했다. 5위 이용식은 트렌드지수 4,036점으로 전주보다 1,643점 상승했다. 6위 지석진은 트렌드지수 2,883점으로 전주보다 387점 상승했다. 7위 김용만은 트렌드지수 2,791점으로 전주보다 413점 하락했다. 8위 이승윤은 트렌드지수 2,610점으로 전주보다 1,291점 하락했다. 9위 김대희는 트렌드지수 2,600점으로 전주보다 561점 상승했다. 10위 류담은 트렌드지수 2,527점으로 전주보다 1,625점 하락했다. 11위 신동엽, 12위 이경규, 13위 박명수, 14위 양세찬, 15위 정재형, 16위 이수근, 17위 박수홍, 18위 정형돈, 19위 양세형, 20위는 이정용로 나타났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시골경찰 리턴즈’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늘 4월 19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되는 ‘시골경찰 리턴즈’는 시골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NEW 순경즈’의 청정 무해한 시골경찰 라이프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7월 처음 시청자를 찾은 ‘시골경찰’은 자극적이지 않은 스토리로 소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시골경찰’은 4개의 시리즈로 방영되며 묵묵히 내실을 다졌다. 또한 ‘바다경찰’과 ‘도시경찰’ 등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MBC에브리원의 간판 시리즈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골경찰 리턴즈’를 이끌어갈 멤버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합류했다. 여러 차례 함께 호흡을 맞춘 이들이 이번엔 색다른 케미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김용만은 멤버들의 든든한 큰 형님이자 시골 어르신들의 말벗으로 함께하며 공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사회생활 만렙인 김성주는 시골 민심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트로트 전도사로 활약, 시골 어르신들과 훈훈한 케미로 따뜻함을 더한다. 안정환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민원 해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