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데뷔 후 첫 LP를 발매한다. 4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권진아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EP '우리의 방식'의 한정반 LP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2021년 발매된 EP '우리의 방식'은 권진아가 작사, 작곡을 포함한 메인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이다. 권진아가 앨범의 화자로 변신해 총 6개의 수록곡에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아내며 '권진아 표 단편집'을 완성했다. 특히 타이틀곡 '잘 가'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등극했다.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앨범인 만큼 LP 제작이 결정됐다. 이번 LP에는 기발매된 곡들을 비롯해 전곡의 연주 트랙을 추가 수록했다. 또한 개런티 카드와 LP만을 위해 새롭게 촬영된 포스터 등 특전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편 권진아는 오는 15~17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 '꽃말'을 개최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단독 공연을 1회 추가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권진아의 2024 단독 공연 ‘꽃말’의 추가 공연 소식을 전했다. 당초 2회 공연만 예정됐으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1회 공연을 확대했다. 권진아는 오는 3월 15∼17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 ‘꽃말’을 연다.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의 꽃말을 지녔듯, 이번 공연에서 권진아는 화려한 아티스트가 아닌 ‘사람’ 권진아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세트리스트에 담아낸다. 권진아는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대표곡 무대에 더해, 다양한 주제와 콘셉트로 변주를 준 색다른 볼거리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권진아의 ‘꽃말’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7일 오후 7시 팬클럽 대상 선예매가, 8일 오후 7시 일반 예매가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권진아가 '세작, 매혹된 자들'의 애처로운 멜로 서사를 그린 새 OST를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극본 김선덕)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OST인 권진아의 '가랑비(濛雨)'를 발매한다. '가랑비'는 섬세하지만 뚜렷한 기승전결을 전하는 발라드 곡으로, 마치 빗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소리를 전달해주는 스트링과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이다. 또 후반부로 갈수록 비가 쏟아져 내리는 듯한 고조된 감정을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가창을 맡은 권진아 특유의 애틋한 음색은 한국적이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또 권진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은 잔혹하면서도 매혹적인 운명의 서사를 표현한 '세작, 매혹된 자들' 속 이인(조정석 분)과 강희수(신세경 분)의 멜로 라인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 한편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가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매주 토,일 밤 9시 20분 방송되며, 두 번째 OST인 권진아의 '가랑비(濛雨)'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컴백한다. 권진아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DS 'Love Me Love Me'를 발매한다. 전작인 EP 'The Flag'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사랑스러운 '권진아 표 서머송'을 예고한다. 'Love Me Love Me'는 한여름에 걸맞은 청량한 사운드와 맑은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권진아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사랑 방식을 담아냈다. 연애의 과정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복합적인 감정을 풀어낸 솔직한 노랫말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권진아의 모습이 담긴다. 권진아의 발랄한 매력에 위트 있는 연출이 더해져 러블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권진아는 데뷔 이래 'KNOCK', 'Pink!',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Raise Up The Flag' 등 특유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자작곡으로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수식어를 꿰찼다. 이번 신곡 'Love Me Love Me'에는 연애에 관한 권진아의 섬세한 시각이 담겨 있는 만큼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권진아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에 DS 'Love Me Love Me'의 캐릭터 트레일러를 올렸다. 이는 신곡의 화자를 설명하는 영상으로 신곡의 무드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권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권진아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방안의 소품들을 탐구하는가 하면, 헤드폰을 끼고 리듬을 타는 등 발랄한 면모를 자랑했다. 권진아의 순수하고 맑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Love Me Love Me'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노랫말 일부가 공개됐다. 'Love Me Love Me'는 통통 튀는 사운드의 R&B 팝 장르로 권진아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여름 감성의 곡이다. 곡 제목처럼 사랑받고 싶은 화자의 이야기를 노랫말에 녹여냈다. 한편 권진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DS 'Love Me Love Me'를 발매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권진아가 여름을 노래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권진아가 8월 10일 DS 'Love Me Love Me'를 발매한다. 여름 감성과 잘 어우러지는 권진아의 청량한 매력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27일 밝혔다. 권진아 신곡 발매는 지난 3월 EP 'The Flag'(더 플래그)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그간 감성 발라드를 포함해 R&B, 댄스, 록 등 다양한 장르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신곡에도 기대가 쏠린다. 지난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으로 데뷔한 권진아는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올해 초에는 데뷔 후 최대 규모의 단독 콘서트 'The Flag'를 개최, 3회차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권진아는 DS 'Love Me Love Me'을 발표하는데 앞서 오는 29~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진아 팬 콘서트 'Love Me'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데뷔 첫 팬 콘서트 전석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권진아는 오는 7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진아 팬 콘서트 'Love Me'(러브 미)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지난 27일 선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번 공연은 권진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팬 콘서트로, 팬들의 열띤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대와 토크 등 풍성한 코너를 준비했다. 권진아는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뭔가 잘못됐어', '운이 좋았지', '끝' 등 섬세한 감성이 담긴 대표곡들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올해 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데뷔 후 최대 규모의 단독 콘서트 'The Flag'(더 플래그)는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데뷔 첫 팬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권진아는 오는 7월 29일~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진아 팬 콘서트 'Love Me'(러브 미)를 개최한다. 이는 권진아가 데뷔 후 처음 여는 팬 콘서트로 무대와 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팬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권진아는 공식 SNS에 'Love Me'의 포스터를 업로드했다. 포스터에는 권진아가 지나온 발자취를 담은 사진들을 콜라주해 의미를 더했다. 권진아는 그간 감성 발라드와 R&B, 댄스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이래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며 권진아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후 최대 규모의 단독 콘서트 'The Flag'(더 플래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권진아는 내달 29일 18시, 30일 17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 콘서트 'Love Me'를 연다. 'Love Me'의 티켓 예매는 오는 29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이름값을 재대로 증명했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는 4월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23 권진아 단독 공연 ‘The Flag’의 티켓 예매를 진행, 오픈 3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이번 ‘The Flag’는 권진아가 지난해 6월 개최한 2022 권진아 단독 공연 ‘The Dreamer’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새 EP 타이틀곡 ‘Raise Up The Flag’를 비롯해 감성을 일깨우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채울 계획이다. 꾸준히 콘서트의 규모를 넓히며 ‘믿고 보는 공연형 가수‘로 우뚝 선 권진아는 매 공연마다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데뷔 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공연까지 초고속으로 매진되어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권진아는 내달 2일 새 EP ‘The Flag’로 컴백한다.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업그레이드된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Raise Up The Flag’는 권진아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웅장한 밴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3 권진아 단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신곡을 발표한다. 13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권진아는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를 발매한다. 신곡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는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한 감성과 직설적인 표현의 가사가 인상적인 ‘권진아 표 이별 발라드’이다. 이별의 공허함과 아련함을 동시에 표현해낸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권진아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누군가에게 ‘진심’이었던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곡은 권진아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만큼 더욱 진정성 있는 음악이 탄생했다. 피아노, 스트링과 권진아의 목소리로만 채워져 보컬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한편, 담담하게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애절하게 감정을 토해내는 후반부까지 감정선에 따라 섬세하게 변화하는 권진아의 폭넓은 보컬 레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권진아의 새 디지털 싱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